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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추꽃절임
  • 부추꽃절임

    식품코드 121799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농정회요(農政會要)
    저자 최한기(崔漢綺)
    발행년도 1830년경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반쯤 맺힌 부추꽃 <부추꽃절임> 주재료] [소금 <부추꽃절임> 부재료] [부추 잎 <부추나물> 주재료] [끓는 물 <부추나물> 부재료] [기름 <부추나물> 부재료] [간장 <부추나물> 부재료] [식초 <부추나물> 부재료]

h2mark 조리법

<부추꽃절임> 1) 반쯤 맺힌 부추꽃의 억센 줄기를 따버린다.
2) 부추꽃 1근에 소금 3냥을 넣고 함께 짓찧어 자기 그릇에 저장한다.
- 어린 오이와 어린 가지를 함께 담그기도 하는데, 따로 소금에 재워 물을 빼고 1~2일 기다렸다가 부추꽃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저장한다.
- 항아리 바닥에 동전을 넣어두면 더욱 좋다.
<부추나물> 1) 부추 잎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기름, 간장, 식초를 첨가한다.
- 부추 나물은 봄철에 특히 맛이 좋다.

h2mark 원문명

부추꽃절임 만드는 법 > 淹花法 > 엄화법

h2mark 원문

取花半結子時,摘去。每斤用三兩同搗爛,磁器中。或就花中淹小黃瓜小瓜兒,用淹去水,待一二日入花拌貯。用錢銅尤竗。 菜春月尤佳。剪葉略沸湯,加油、醬、醋食之。

h2mark 번역본

부추꽃은 씨가 반쯤 맺혔을 때에 억센 줄기를 따버리고, 1근에 소금 3냥을 뿌리고 함께 짓찧어서 자기 그릇 안에 저장한다. 혹은 부추꽃[花]<절임> 에 어린오이[小黃瓜]와 어린가지[小加])를 담그기도 하는데, 따로 소금에 재워 물을 빼버리고 1~2일 기다렸다가 부추꽃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서 저장한다. 항아리 바닥에 동전(銅錢)을 넣어두면 더욱 좋다. 부추 나물은 봄철에 특히 맛있다. 잎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기름, 간장, 식초를 첨가하여 먹는다.

h2mark 조리기구

자기 그릇, 항아리

h2mark 키워드

부추꽃절임 만드는 법, 淹花法, 엄화법, 부추꽃절임, 부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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