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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4993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저자 이용기 (李用基)
    발행년도 1936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끓는 물 3 병 부재료] [누룩가루 1 되 주재료] [찹쌀 1 말 주재료]

h2mark 조리법

1) 끓는 물을 식혀서 누룩가루를 풀어 하룻밤 지낸다.
2) 찹쌀을 불려서 밥 지어 그릇에 담고 식힌다.
3) 풀었던 누룩을 체에 쳐서 찌끼를 버리고 찐밥과 한데 버무려 독에 넣는다.
4) 독에 넣은지 3일 후에 떠서 맑게 한다.
5) 재강에 밥풀(酒)을 조금 띄워 쓴다.
- 누룩가루를 물에 하루쯤 담갔다가 걸러서 쓰는 것이 묘법이다.

h2mark 원문명

부의주 > 부의주(浮蟻酒) > 부의주

h2mark 원문

먼저 는물세병을 식혀서 누룩가루 한되를푸러 하로 밤지내고 찹쌀한말을 불려서 밥지여 그릇에담고 식혀서 푸럿든누룩을 체에처서기를 버리고 밥과 한데버무려 독에느은지 사흘이면 익나니 서 맑게된후에 재강에밥풀(酒)을 조금 워쓰면 모양이 개얌이 거와갓고 맛이달고 씩씩하고 여름에합당하니라 누룩가루를 물에 하로당갓다가 걸너서 쓰는것이 묘한법이니라

h2mark 번역본

먼저 끓는 물 3병을 식혀서 누룩가루 1되를 풀어 하룻밤 지낸다. 그리고 찹쌀 1말을 불려서 밥 지어 그릇에 담고 식혀서 풀었던 누룩을 체에 쳐서 찌끼를 버리고 찐밥과 한데 버무려 독에 넣는다. 독에 넣은지 사흘이 지나면 익는다. 떠서 맑게 된 후에 재강에 밥풀(酒)을 조금 띄워 쓰면 모양이 개미가 뜬 것 같고 맛이 달고 씩씩하다. 여름에 합당한 술이다. 누룩가루를 물에 하루쯤 담갔다가 걸러서 쓰는 것이 묘책이다.

h2mark 조리기구

재강, 체, 독

h2mark 키워드

부의주(浮蟻酒), 누룩가루, 찹쌀, 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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