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령의 검은 껍질을 벗기고 탄환크기로 자른다. 2) 복령을 물에 담가 붉은 즙을 제거하고 쪄서 익힌 다음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든다. 3) 수비방법으로 잡물을 걸러내고 죽을 끓인다.
원문명
복령죽 > 茯粥方 > 복령죽방
원문
茯採去黑皮, 如子大, 水浸去赤汁, 蒸熟乾作末水飛熬粥。能補心腎。《仙神隱書》
번역본
복령(茯)을 캐서 검은 껍질을 벗기고 탄환크기로 잘라 물에 담가 붉은 즙을 제거하고 쪄서 익혀 햇볕에 말려 가루를 만들고 수비(水飛)방법으로 잡물을 걸러내고 죽을 끓인다. 심장과 신장을 보할 수 있다. 《구선신은서》
조리기구
키워드
복령죽, 茯粥方, 복령죽방, 복령버섯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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