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


식품코드	11434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산림경제(山林經濟)

저자	홍만선(洪萬選)

발행년도	18세기

IPC	A23L 1/0528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복령 주재료]

조리법

1) 복령을 캐어 그늘에서 말린다.
- 2월, 8월에 캔다.

원문명

복령 > 茯 > 복령

원문

茯松脂入地千歲。爲茯。其抱根而輕虛者。爲茯神。本草外皮黑細皺。內堅白。形如鳥獸龜鱉者。良。上同有赤白二種。白者補。赤者瀉。上同二月八月採。皆陰乾。本草

번역본

송진(松脂)이 땅 속에 들어가 1천 년이 되면 복령이 되는데 뿌리를 감싸고 있으면서 가볍고 허한 것을 복신(茯神) 이라 한다. 《증류본초》 복령은 겉껍질이 검고 가늘게 주름이 져 있으며 속이 단단하고 희면서 형상이 조수(鳥獸) 와 귀별(龜鱉) 처럼 생긴 것이 좋다. 《증류본초》 적복령(赤茯) 과 백복령(白茯) 두 종류가 있는데 백복령은 보(補) 하고 적복령은 사(瀉) 한다. 《증류본초》 2월, 8월에 캐어 모두 음건(陰乾, 그늘에서 말림) 한다. 《증류본초》

조리기구

키워드

복령, 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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