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룩 1섬으로 오병을 만들어 대나무 가지를 항아리 밑에 넣는다. 2) 누룩 떡을 대나무 가지 위에 벌려 놓은 다음 항아리 입구를 진흙으로 밀봉한다. 3) 14일 후 누룩 떡을 꺼내 햇볕에 말린 후 다시 항아리에 넣는다. - 쌀 1섬으로 술 3섬을 얻을 수 있다.
원문명
7월 7일에 만든 법주 > 《食經》七月七日作法酒方 > 《식경》칠월칠일작법주방
원문
一石麴作“”:編竹甕下,羅竹上,密泥甕頭。二七日出,曝令燥,還內甕中。一石米,合得三石酒也。
번역본
누룩 1섬으로 오병()을 만든다. 대나무 가지를 항아리 밑에 놓고 누룩 떡을 대나무 위에 벌려 놓은 다음 진흙으로 항아리 입구를 밀봉한다. 14일이 지나 누룩 떡을 꺼내어 볕에 말리고 다시 항아리에 넣는다. 쌀 1섬으로 모두 술 3섬을 얻을 수 있다.
조리기구
항아리, 대나무가지
키워드
7월 7일에 만든 법주, 《食經》七月七日作法酒方, 《식경》칠월칠일작법주방, 누룩,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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