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전


식품코드	106849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8,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석이 5 개 주재료] [밀가루 2 숟가락 부재료] [버섯 3 개 주재료] [소금 조금 부재료] [표고 2 개 주재료] [계란 1 개 부재료] [기름 2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1) 석이를 끓는 물에 넣어서 뜨거운 상태로 손바닥에 펴놓고 자꾸 비벼서 씻고 모래와 꼬지를 따 버린다.
2) 대강 채로 썰고 버섯과 표고도 불려서 대강 채를 썰어서 다 함께 섞어 놓는다.
3) 밀가루와 달걀, 소금을 함께 섞고 물 반 종자 정도를 부어 섞고 채친 것도 다 함께 넣고 섞는다.
4)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반 숟가락씩 떠놓아 얇게 펴서 지진다.
- 채 썰지 않고 통으로 전유어처럼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지져도 좋다.

원문명

버섯전유어 > 버섯 전유어 > 버섯전유어

원문

재료 석이 다섯 개, 밀가루 두수가락, 버섯 세 개, 소금 조금, 표고 두 개, 게란 한 개, 기름 두수가락 석이를 끓는 물에 넣어서 뜨거운 김에 손바닥에 펴놓고 자꾸 비벼서 정하게 씻고 모래와 꼬지를 따버리고 대강채로 썰고 버섯과 표고도 불려서 대강 채를 썰어서 다 한께 섞어서 놓고 밀가루와 게란을 한께섞고 소금 넣고 물반종자쯤 치고 섞어서 채친 것을 다 함께 넣고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반수가락식 떠놓아서 얇게 펴서 지지나니라 이것들을 채썰지 않고 왼조각으로 전유어처럼 밀가루를 묻히고 게란을 씨워서 번철에 지지면 좋으니라

번역본

재료 석이 5개, 밀가루 2숟가락, 버섯 3개, 소금 조금, 표고 2개, 달걀 1개, 기름 두숟가락. 석이를 끓는 물에 넣어서 뜨거운 상태로 손바닥에 펴놓고 자꾸 비벼서 깨끗하게 씻고 모래와 꼬지를 따 버린다. 그리고 대강 채로 썰고 버섯과 표고도 불려서 대강 채를 썰어서 다 함께 섞어 놓는다. 그런 후에 밀가루와 달걀을 함께 섞고 소금 넣고 물 반 종자쯤 치고 섞어서 채친 것을 다 함께 넣고 번철에 기름을 바르고 반 숟가락씩 떠놓아서 얇게 펴서 지진다. 이것들을 채 썰지 않고 통으로 전유어처럼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씌워서 번철에 지지면 좋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버섯전유어, 석이, 밀가루, 버섯, 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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