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백화주
  • 백화주

    식품코드 183311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보양지(林園十六志-葆養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9세기 초
    IPC C12G 3/00, C12G 3/02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백 가지 종류 풀과 꽃 <방법 1> 주재료] [백 가지 꽃 <방법 2> 주재료] [쌀 1 말 <방법 2> 주재료] [꽃 반 근 <방법 2>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 1> 1) 백 가지 종류 풀과 꽃을 취한다.
2) 음지에서 말려 삶아 즙으로 술을 빚는다.
<방법 2> 1) 백 가지 꽃을 따서 음지에서 말린다.
- 여름철에는 음지에서 말리기 힘들면 볕에 말려도 된다.
- 쌀 1말에 꽃 반 근 또는 3~4냥으로 술을 빚는다.
2) 꽃을 취해 밥과 누룩을 잘 버무려 술 단지에 넣고 익기를 기다린다.
- 꽃이 많으면 맛이 좋지 않다.

h2mark 원문명

백화주 > 百花酒 > 백화주

h2mark 원문

《東醫鑑》:百草花主百病,長生神仙。取百種草花陰乾煮汁釀酒服之。 《增補山林經濟》:採百花陰乾。夏月難於陰乾,則乾亦可。欲釀,米一斗,用花半斤或三四可,花多則味不美。取花調飯麴,納於酒本,待熟之。益人。

h2mark 번역본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백 가지 풀과 꽃은 백 가지 병을 치료하고 장생하여 신선이 되게 한다고 했다. 백 가지 종류 풀 꽃을 취해 음지에서 말려 삶아 즙으로 술을 빚어 복용한다. 《증보산림경제》에 이르기를 백 가지 꽃을 따서 음지에서 말린다. 여름철에는 음지에서 말리기가 힘들면 볕에 말려도 된다. 술을 빚으려고 하면 쌀 1말에 꽃 반 근 또는 3-4냥을 쓰면 된다. 꽃이 많으면 맛이 좋지 않게 된다. 꽃을 취해 밥과 누룩을 잘 버무려 술 단지에 넣고 익기를 기다려서 복용한다. 사람에게 이롭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百花酒, 백화주, 풀, 꽃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19
동의보감 246
한방백과
학술정보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문화정보 1
역사정보 2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