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쌀가루에 물을 내리지 않고 소금을 조금 넣고 빻아 안치되 두께는 메편과 같게 한다. 2) 고명으로는 석이채, 잣, 대추를 얹는다. 3) 대추는 수저 윗마디처럼 네모반듯하게 잘라 박고 가장자리에는 잣을 쪼개어 봉우리가 5~6개 생기도록 박으며 석이채는 드문드문 흩어 뿌린다. - 파래도 석이와 함께 섞어 뿌리기도 한다.
원문명
백편 > 편 > 백편
원문
편은 가로 물 아니 리니 쇼곰 좀 너허 아 안지되 둣게는 메편과 갓치 고 고명은 셕이와 쵸를 쓰되 쵸를 슈져 웃마 졍도 네모 반듯 버혀 박고 그 가흐로 ▦▦ 박여 오륙봉을 박고 셕이 드뭇 흣트라 파도 셕이와 셕거 리나니라
번역본
백편은 쌀가루에 물을 내리지 않고 소금을 조금 넣고 빻아 안치되 두께는 메편과 같게 한다. 고명으로는 석이채, 잣, 대추를 얹는다. 대추는 수저 윗마디처럼 네모반듯하게 잘라 박고 가장자리에는 잣을 쪼개어 봉우리가 5~6개 생기도록 박으며 석이채는 드문드문 흩어 뿌린다. 파래도 석이와 함께 섞어 뿌리기도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백편, 쌀가루, 석이, 잣, 대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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