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채


식품코드	122877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화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오미자 부재료] [설탕 부재료] [물 부재료] [꿀 부재료] [배 주재료] [잣 부재료]

조리법

1)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에 담가 2∼3일 동안 우려서 체에 걸러낸 다음 설탕을 치고 한소끔 끓여서 식힌 후 꿀을 탄다.
2) 배의 껍질을 벗기고 6등분으로 쪼개서 속을 베어 내는데, 단단한 부분을 다 베어 낸다.
3) 2)를 다시 가로로 얇게 착착 썰어서 설탕을 쳐 놓는다.
4) 상에 놓을 때에 화채 그릇에 배를 담고 오미자 물을 붓고 잣을 띄워서 놓는다.
- 여기에 석류 알을 몇 개식 띄우면 좋다.

원문명

배화채 (사철) > 배화채 (사철) > 배화채 (사철)

원문

재료(삼인분) 배 한 개 오미자 한큰사시 설탕 세큰사시 꿀 세큰사시 물 세홉 실백 한큰사시 1. 오미자를 정하게 씻어서 물에 담가 이삼일동안 울려서 체에 바처서 설탕을 치고 한소끔 끓여서 식혀 꿀을 타놓고, 2. 배를 껍질을 벗기고 여섯에 쪼개서 속을 베어내고 (단단한 부분을 다 베어 낼것) 3. 이것을 다시 가로 얇게 착착 썰어서 설탕을 처놓고, 4. 상에 놓을 때에 화채 그릇에 배를 담고 오미자물을 붓고 실백을 띄워서 놓으라. 5. 여기에 석류알을 몇 개식 띄우면 좋다.

번역본

재료(3인분) 배 1개, 오미자 1큰술, 설탕 3큰술, 꿀 3큰술, 물 3홉, 잣 1큰술 1.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물에 담가 2∼3일 동안 우려서 체에 밭쳐서 설탕을 치고 한소끔 끓여서 식혀 꿀을 타놓고, 2. 배를 껍질을 벗기고 6등분으로 쪼개서 속을 베어 내는데, 단단한 부분을 다 베어 내고， 3. 이것을 다시 가로로 얇게 착착 썰어서 설탕을 쳐 놓고, 4. 상에 놓을 때에 화채 그릇에 배를 담고 오미자 물을 붓고 잣을 띄워서 놓는다. 5. 여기에 석류 알을 몇 개씩 띄우면 좋다.

조리기구

체

키워드

배화채, 사철, 배, 화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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