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채


식품코드	109980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화채

문헌명	사계의 조선요리(四季의 朝鮮料理)

저자	김유복(金遺服)

발행년도	1946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배 1 개 (7인분) 큰 것 주재료] [설탕 3 종지 (7인분) 부재료] [오미자 0.5 종지 (7인분) 부재료] [잣 0.5 종지 (7인분) 부재료] [오미자 물 7 보시기 (7인분) 부재료]

조리법

1)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더운물에 오래 담가두어 맛과 빛깔이 우러나게 한 다음 고운 헝겊으로 밭쳐 놓는다.
2) 배를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갈라 속을 빼내고 모두 여덟 쪽으로 내어 가로로 얇게 썰어서 설탕을 뿌려둔다.
3) 오미자 우린 물에 설탕을 타고 배 재운 것을 넣고 잣을 띄워 먹는다.
앵두와 귤 등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화채를 만든다.

원문명

배화채 > 배화채 > 배화채

원문

재료 (七人分) 배(큰 것) 한 개 설탕 세종자 오미자 반종자 실백 반종자 물 일곱보시기(이물에오미자를담아울일것) 오미자를 정하게 씻어서 더운물에 담아서 오래 놓아두어맛과 빛이 우러나도록 하여서 고운 헌겁에 바쳐서 놓고배를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 속을 빼내고 모두 여멀쪽에 내여 얇게 가로 썰어서 설탕을 뿌려두엇다가 오미자 물에 설탕을 타서 이것을 넣고 실백을 띄워서 먹나니라 앵도와 귤등속도 이우에법대로 화채를 만드나니라

번역본

재료(7인분) 배(큰 것) 1개, 설탕 3종지, 오미자 1/2 종지, 잣 1/2 종지, 물 7보시기(오미자를 담가 우릴 것)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서 더운물에 오래 담가두어 맛과 빛깔이 우러나게 한 다음 고운 헝겊으로 밭쳐 놓는다. 배를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갈라 속을 빼내고 모두 여덟 쪽으로 내어 가로로 얇게 썰어서 설탕을 뿌려둔다. 오미자 우린 물에 설탕을 타고 배 재운 것을 넣고 잣을 띄워 먹는다. 앵두와 귤 등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화채를 만든다.

조리기구

헝겊

키워드

배화채, 배, 설탕, 오미자, 잣, 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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