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속잎 넓은 것 10 개 주재료] [정육 50 돈 부재료] [표고버섯 4 개 부재료] [황이 1 줌 부재료] [목이버섯 조금 부재료] [달걀 1 개 부재료] [숙주 1 줌 부재료] [돼지고기 20 돈 부재료] [잣 1 숟가락 부재료] [간장 2 숟가락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파 1 개 부재료] [마늘 0.5 쪽 부재료] [후추 0.5 숟가락 부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참기름 4 숟가락 부재료] [설탕 약간 부재료] [미나리 몇 가닥 부재료] [물 2.5 공기 부재료]
조리법
1) 넓은 배추 속잎을 깨끗이 씻어 숨이 죽을 정도록 쌀짝 찌거나 데친다. 2) 정육은 곱게 다져 양념하여 볶는다. 3) 돼지고기는 곱게 채쳐 양념하여 볶는다. 4) 표고버섯은 깨끗하게 씻어 담근 후 불면 담그었던 물은 버리지 말고 장국에 붓는다. 5) 표고버섯은 곱게 채쳐 기름에 살짝 볶는다. 6) 목이도 담궜다가 불려서 채친 다음 볶는다. 7) 황이는 담궜다가 불려서 솔을 뽑아버리고 찢는다. 8) 달걀은 지단을 부쳐서 채썬다. 9) 고기를 넣고 장국을 끓인다. 10)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여 데친 후 썬다. 11) 모든 재료를 한데 섞어 양념한다. 12) 지단채는 조금 남겨 놓고 10)에 부서지지 않게 나중에 섞는다. 13) 잎을 하나씩 펴놓고 양념한 재료를 조금 넣고 잣을 몇 개 넣은 후 싼다. 14) 데친 미나리로 양념을 넣은 배추잎을 묶는다. 15) 끓는 국물에 배추싼 것을 한층씩 놓고 끓인다. 16) 합에 담고 지단채를 얹는다.
재료 배추 속잎 넓은 것 10개, 정육 50돈, 표고버섯 4개, 황이 1줌, 목이버섯 조금, 달걀 1개, 숙주 1줌, 돼지고기 20돈, 잣 1숟가락, 간장 2숟가락, 소금 약간, 파 1개, 마늘 1/2쪽, 후추 1/2숟가락, 깨소금 1/2숟가락, 참기름 4숟가락, 설탕 약간, 미나리 몇 가닥, 물 2공기반 만드는 법 먼저 넓고 좋은 배추 잎을 깨끗이 씻어서 잠깐 숨만 죽게 찌든지 데쳐 놓는다. 그 다음엔 고기를 곱게 다져 갖은 양념해서 볶아놓는다. 돼지고기는 곱게 채쳐 역시 양념에 볶아놓는다. 표고버섯은 깨끗하게 씻어 담가 놓았다가 붓는데 담가놓은 물은 버리지 말고 장국에 붓는다. 그리고 곱게 채쳐 기름에 살짝 볶고, 목이버섯도 담가 불려서 채쳐서 볶는다. 황이도 담가 불려서 솔을 뽑아버리고 대강 찢는다. 달걀은 지단을 부쳐서 채를 썬다. 그런데 먼저 고기를 다질 때 조금은 남겨서 장국을 끓인다.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여 데쳐 대강 썰고 다른 것과 전부 한데 섞어서 다시 양념한다. 지단채는 나중에 부서지지 않게 살살 섞고 조금만 남겨놓는다. 준비가 다 되면 잎을 하나씩 펴 놓고 크지 않은 정도로 싸시는데 젓가락으로 조금씩 놓고 잣을 몇 개씩 놓고 앙그러지게 꼭 싼다. 미나리를 데쳐 놓았다가 흐트러지지 않게 모양 있게 동여매서 끓어오르는 국물에 한 켜 놓고 만일 고명이 남았으면 한 켜 놓고 배추 싼 것 한 켜 놓는다. 그리고 바글바글 끓여서 합에 담고 위에 지단채를 얹는다. 이것은 가을음식이다.
조리기구
젓가락
키워드
배추찜, 배추, 정육, 표고버섯, 목이버섯, 계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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