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리 맞은 배추를 소금물에 절여 항아리에 넣고 땅에 묻어둔다. 2) 항아리의 공기가 새면 안된다. 3) 이듬 해 봄에 꺼내면 절임 색상이 새 것과 같고 맛도 아주 담백하다. - 침저법이다.
원문명
절임배추보관법 > 法 > 숭저법
원문
法。經一霜,如常法作淡,藏瓮封盖埋地中,令勿泄氣,至明春發見,則其色如新,味亦矣。
번역본
침저법이다. 배추가 한번 서리를 맞으면 바로 수확하여 일반적인 법과 같이 담백한 절임을 하여 항아리에 저장하여 뚜껑을 봉하고 땅 속에 묻어둔다. 항아리는 공기가 새면 안 된다. 이듬 해 봄에 꺼내보면 색상이 새 것과 같고 맛도 아주 담백하다.
조리기구
키워드
절임배추 보관법, 法, 숭저법 , 서리 맞은 배추,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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