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배추 300 g (3인분) (배추 1통의 속) 주재료] [무 100 g (3인분) 부재료] [소뼈 적당량 (3인분) 부재료] [쇠고기 200 g (3인분) (사태고기) 부재료] [파 30 g (3인분) 부재료] [된장 50 g (3인분) 부재료] [고추장 20 g (3인분) 부재료] [생강 약간 (3인분) 부재료] [마늘 3 쪽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배추는 겉대를 벗기고 속대만 한 잎 한 잎 뜯어서 말끔히 씻은 후 넓은 잎은 손으로 적당히 쪼개어 놓는다. 2) 쇠뼈를 미리 폭 고아놓았다가 그 국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풀어 간을 맞추고, 배추, 무, 파, 마늘을 섞어 넣고 폭 끓인 다음 거의 다 끓어갈 때 생강을 약간 섞어서 한참을 더 끓인다.
원문명
배추속대국 > 배초속대국 > 배추속대국
원문
(3인분) 호배추(1통의 속) 300g, 무 100g, 소뼈 적당량, 쇠고기(사태고기) 200g, 파 30g, 된장 50g, 고추장 20g, 생강 약간, 마늘 3쪽 열량 431Cal, 단백질 55g 김장 때가 되면서 밭에서 갓 뽑아 온 배추의 속대를 뽑아 쇠뼈를 고아 놓은 국물에 된장을 풀고 끓인다. 적은 인원인 경우 쇠뼈까지 섞기가 불편하면 살고기만을 섞어서 끓여도 좋다. a. 배추는 겉대를 벗기고 속대만 한잎 한잎 뜯어서 말끔히 씻어 넓은 쪽은 손으로 적당히 쪼개서 준비한다. b. 쇠뼈를 미리 폭 고아놓았다가 그 국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풀어 간을 맞추고, 거기에 배추·무우·파·마늘을 섞어서 폭 닳도록 끓이다가 거의 끓어갈 때 생강을 약간 섞어서 한참 끓인다. 콩나물국 : 겨울철의 콩나물국은 무를 섞어서 된장을 걸러붓고 끓이는 편이 더욱 어울린다. 맛은 고기를 섞어도 좋고 멸치맛을 내어도 충분하다.
번역본
재료(3인분) 호배추(배추 1통의 속) 300g, 무 100g, 소뼈 적당량, 쇠고기(사태고기) 200g, 파 30g, 된장 50g, 고추장 20g, 생강 약간, 마늘 3쪽 열량 431Cal, 단백질 55g 김장 때 받에서 갓 뽑아 온 배추의 속대로 쇠뼈를 고아 놓은 국물에 된장을 풀고 끓인다. 적은 인원을 위한 것이어서 쇠뼈까지 섞기가 번거로우면 살코기만을 섞어 끓여도 좋다. 1) 배추는 겉대를 벗기고 속대만 한 잎 한 잎 뜯어서 말끔히 씻은 후 넓은 잎은 손으로 적당히 쪼개어 놓는다. 2) 쇠뼈를 미리 폭 고아놓았다가 그 국물에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 풀어 간을 맞추고, 배추, 무, 파, 마늘을 섞어 넣고 폭 끓인 다음 거의 다 끓어갈 때 생강을 약간 섞어서 한참을 더 끓인다. 콩나물국 : 겨울철의 콩나물국은 무를 섞어서 된장을 걸러 넣고 끓이는 것이 더욱 어울린다. 고기를 섞어도 좋고 멸치 맛을 내어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배추속대국 , 배추, 무, 소뼈, 쇠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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