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


식품코드	183986

분류	부식 > 김치 > 배추김치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B 7/10, A23L 27/24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햇 배추 750 g 주재료] [생강 부재료] [미나리 200 g 부재료] [소금 3 큰 숟가락 부재료] [파 3 뿌리 부재료] [물 3.5 홉 세 홉 반 부재료] [마늘 3 쪽 부재료] [실고추 0.5 홉 반 홉 부재료]

조리법

재료 햇배추 다듬어서 750g, 생강 조금, 미나리 200g, 소금 세 큰 숟가락, 파 세 뿌리, 물 세 홉 반, 마늘 세 쪽, 실고추 반 홉 1) 배추를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 놓는다.
- 살살 씻어서 풋냄새 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2) 물 한 홉에 소금 한 홉을 푼다.
3) 씻어놓은 배추에 골고루 묻혀서 한 시간 동안 놓아 두었다가 살짝 뒤집어서 다시 한 시간쯤 둔다.
4) 배추가 절여질 동안 항아리도 준비해 놓고 양념 준비한다.
5)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 쳐 놓는다.
6) 미나리는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칠 푼 길이로 썰어 놓는다.
7) 실고추를 짧게 약간만 썰어 놓는다.
8) 절여놓은 배추에 물을 많이 붓고 배추를 한 개씩 한 개씩 물에 흔들어서 채반에 건져 놓는다.
9) 항아리에 배추를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또 다시 배추를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다 담는다.
10) 미나리를 양념 그릇에 넣어 무쳐서 김치 위에 덮고 다시 양념을 뿌린다.
11) 물 세 홉 반에 소금 세 큰 숟가락을 타서 김치에 붓고 잘 덮어서 익힌다.
[비고] 날씨가 서늘할 때는 4~5일 만에 익고 날씨가 더울 때는 하루나 한나절 만에도 먹게 된다.

원문명

배추김치(봄, 가을철) > 배추김치(봄, 가을철) > 배추김치(봄, 가을철)

원문

재료 햇배추 (다듬어서 七五O그람) 생강 조금 미나리 이백그람 소금 세큰사시 파 세뿌리 물 세홉반 마늘 세쪽 실고추 반홉 1. 배추를 다듬어서 정하게 씻어놓고, 살살 씻어서 풋냄새나지않도록 주의할것, 2. 물 한홉에 소금 한홉을 풀어서, 3. 씻어놓은 배추에 골고루 뭍여서 한시간 동안 놓아 두었다가 살짝 뒤집어서 다시 한시간쯤 둘것, 4. 배추가 절을 동안에 항아리도 준비해놓고 약념준비 할것이니, 5.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쳐놓고, 6. 미나리는 다듬어서 정하게 씻어서 칠푼기리로 썰어놓고, 7. 실고추를 짧게 약깐만 썰어놓고, 8. 절여놓은 배추에 물을 많이붓고 배추를 한개씩 한개씩 물에 흔들어서 채반에 건져놓고, 9. 항아리에 배추를 한켜넣고 약념을 뿌리고 또다시 배추를 한켜넣고 약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다 담은후에, 10. 미나리를 약념그릇에 넣어 무쳐서 김치위에덮고 다시 약념을 뿌리고, 11, 물 세홉반에 소금 세큰사시를 타서 김치에붓고 잘덮어서 익히나니, [비고] 일기가 서늘한 때는 사오일 만에 익고 일기가 더울때는 하루나 혹 반날만에도 먹게되느니라.

번역본

재료 햇배추 다듬어서 750그람, 생강 조금, 미나리 200그람, 소금 세 큰 숟가락, 파 세 뿌리, 물 세 홉 반, 마늘 세 쪽, 실고추 반 홉 1. 배추를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놓고, 살살 씻어서 풋냄새 나지 않도록 주의할 것, 2. 물 한 홉 에 소금 한 홉을 풀어서, 3. 씻어놓은 배추에 골고루 묻혀서 한 시간 동안 놓아 두었다가 살짝 뒤집어서 다시 한 시간쯤 둘 것, 4. 배추가 절일 동안에 항아리도 준비해 놓고 양념 준비할 것이니, 5.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 쳐 놓고, 6. 미나리는 다듬어서 깨끗하게 씻어서 칠 푼 길이로 썰어놓고, 7. 실고추를 짧게 약간만 썰어놓고, 8. 절여놓은 배추에 물을 많이 붓고 배추를 한 개 씩 한 개 씩 물에 흔들어서 채반에 건져놓고, 9. 항아리에 배추를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또 다시 배추를 한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다 담은 후에, 10. 미나리를 양념 그릇에 넣어 무쳐서 김치 위에 덮고 다시 양념을 뿌리고, 11, 물 세 홉 반에 소금 세 큰 숟가락를 타서 김치에 붓고 잘 덮어서 익힌다. [비고] 일기가 서늘한 때는 사오일 만에 익고 일기가 더울 때는 하루나 혹 반 날 만에도 먹게 된다.

조리기구

항아리, 채반

키워드

배추김치, 봄, 가을철, 햇배추, 소금, 미나리, 파, 마늘, 생강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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