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숙


식품코드	122882

분류	기호식 > 음청류 > 화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2/38, A23L 2/04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배 주재료] [통후추 부재료] [물 부재료] [설탕 부재료] [유자즙 부재료] [잣 부재료] [배 주재료]

조리법

1) 배를 씻어 4등분으로 썰어서 속을 도려내고 껍질을 벗긴다.
2) 통후추를 배 등편에 5∼6개 빠지지 않도록 박아 놓는다.
3) 물에 설탕을 타고 여기다가 배를 넣고 세지 않은 불에 놓아 오래 삶아서 배 빛깔이 불그스름하게 되면 내려놓고 식힌다.
4) 3)에 유자의 즙을 짜서 맛을 알맞게 맞추어 치고 화채 그릇에 담아서 잣을 띄워 놓는다.
- 이것은 어느 때든지 후식으로 놓을 수 있다.

원문명

배숙 (사철) > 배숙 (1) (사철) > 배숙 (사철)

원문

재료(십인분) 배 다섯 개 통호추 백이십개 설탕 반근 유자 한 개 실백 세큰사시 물 오홉 1. 살이 곱고 맛좋은 배를 씻어서 넷에 썰어서 속을 도려내고 껍질을 벗기고, 2. 통호추를 배 등편에다가 다섯이나 여섯쯤 빠지지않도록 박아놓고, 3. 물에 설탕을 타고 여기다가 배를 넣고 세지 않은 불에 놓아 오래 삶아서 배빛이 발그스럽해지거든 내려놓고 식혀서, 4. 여기에다가 유자를 즙을 짜서 맛을 알맞게 맞추어 치고 화채 그릇에 담아서 실백을 띄워 놓으라. [비고] 이것은 어느때든지 후식으로 놓을 수 있는것이다.

번역본

재료(10인분) 배 5개, 통후추 120개, 설탕 1/2근, 유자 1개, 잣 3큰술, 물 5홉 1. 살이 곱고 맛좋은 배를 씻어 4등분으로 썰어서 속을 도려내고 껍질을 벗기고, 2. 통후추를 배 등편에 5∼6개 빠지지 않도록 박아놓고, 3. 물에 설탕을 타고 여기다가 배를 넣고 세지 않은 불에 놓아 오래 삶아서 배 빛깔이 불그스름하게 되면 내려놓고 식혀서, 4. 여기에 유자의 즙을 짜서 맛을 알맞게 맞추어 치고 화채 그릇에 담아서 잣을 띄워 놓는다. [비고] 이것은 어느 때든지 후식으로 놓을 수 있는 것이다.

조리기구

키워드

배숙, 사철, 배, 숙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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