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0.5 조각 주재료] [통후추 20 개 부재료] [생강 30 g 부재료] [사탕가루 30 g 부재료] [꿀 20 g 부재료] [잣 약간 부재료] [오미자즙 4 홉 (또는 유자즙) 부재료]
조리법
1) 배를 4쪽으로 내어 속을 도려내고 껍질을 벗긴다. 2) 통후추를 배 등에 3~4개씩 꼭꼭 박아서 냄비에 물을 붓고 꿀과 사탕을 넣고 푹 끓인다. 3) 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서 푹 끓여 체에 받쳐 국물을 거른다. 4) 3)을 오미자즙과 생강즙을 적당히 타서 꿀 혹은 사탕으로 단맛을 맞춘다. - 유자즙으로 할 수 있다. 5) 화채그릇에 1)의 배를 담고 3)의 즙을 부어 잣을 띄운다. - 생강즙에 배를 넣고 푹 끓여서 식혀 화채그릇에 담아 계핏가루를 뿌리고 잣을 띄우면 향설고가 된다.
원문명
배숙 > 배숙 > 배숙
원문
재료 배 반쪼각, 통후추 20개, 생강 30그람, 사탕가루 30그람, 꿀 20그람, 잣 약간, 오미자즙 4홉 만드는 법 ① 배를 네쪽으로 내여 속을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서 통후추를 배등에 서너개씩 꼭꼭 박아서 남비에 물을 붓고 꿀과 사탕을 넣고 푹 끓인다. ② 생강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서 푹 끓여 체에 받쳐 국물을 밭아준다. ③ 오미자즙과 생강즙을 적당히 타서 꿀 혹은 사탕으로 단맛을 맞추어둔다. ④ 화채그릇에 ①의 배를 담고 ③의 즙을 부어 잣을 띄운다. ※ 오미자즙과 생강즙으로 하지 않고 유자즙으로 할수도 있고 생강즙에 배를 넣고 푹 끓여서 식혀 화채그릇에 담고 계피가루를 뿌리고 실백을 띄우면 향설고로 된다.
번역본
재료 배 반조각, 통후추 20개, 생강 30g, 사탕가루 30g, 꿀 20g, 잣 약간, 오미자즙 4홉 만드는 법 1) 배를 4쪽으로 내어 속을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서 통후추를 배등에 3~4개씩 꼭꼭 박아서 냄비에 물을 붓고 꿀과 사탕을 넣고 푹 끓인다. 2) 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서 푹 끓여 체에 받쳐 국물을 거른다. 3) 오미자즙과 생강즙을 적당히 타서 꿀 혹은 사탕으로 단맛을 맞춘다. 4) 화채그릇에 1)의 배를 담고 3)의 즙을 부어 잣을 띄운다. ※ 오미자즙과 생강즙으로 하지 않고 유자즙으로 할 수도 있고 생강즙에 배를 넣고 푹 끓여서 식혀 화채그릇에 담아 계핏가루를 뿌리고 잣을 띄우면 향설고가 된다.
조리기구
체, 냄비
키워드
배숙, 배, 통후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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