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주


식품코드	180121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우음제방(禹飮諸方)

저자	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 후기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5

식재료

[백미 3 되 <밑술> 주재료] [물 7 탕기 <밑술> 부재료] [누룩가루 7 홉 <밑술> 주재료] [찹쌀 1 말 <덧술> 주재료] [누룩가루 3 홉 <덧술> 주재료] [밀가루 3 홉 <덧술> 부재료]

조리법

<밑술> 1) 백미 3되의 싸라기를 제거하고 여러 번 깨끗이 씻어 여러 날을 담갔다가 가루를 낸다.
2) 끓는 물 7탕기 분량에 범벅을 개어 차게 식힌다.
3) 누룩가루 7홉을 넣어 맑고 깨끗한 항아리에 넣어 둔다.
<덧술> 1) 7일 후에 미리 물에 담군 찹쌀 1말을 익도록 찌고 서늘하게 식힌다.
2) 누룩가루 3홉과 밀가루 3홉을 넣어 술밑에 버무린다.
3) 항아리에 넣고 김이 나가지 않도록 잘 싸매어 둔다.
4) 14일 만에 쓴다.

원문명

방문주 > 방문쥬 > 방문주

원문

미 서되 각별쓸코 셰야 수일을 갓다가 작말야 믈 닐곱탕긔예 범벅여 게 식여 국말 칠홉 너허 졍 항의 너허 일칠일 마 말 미리 가 수일 마 닉게 셔늘게 식여 로누록 서홉 진말 서홉 너허 술밋 버므려 마 항의 비져 이칠마 먹으 방문쥬법이 김나면 마시브 니 싸기 각별 다이 라.

번역본

백미 3되를 각별히 싸라기를 제거하고 여러 번 깨끗이 씻어 여러 날을 담갔다가 가루를 내어 끓는 물 7탕기 분량에 범벅을 개어 차게 식혀 누룩가루 7홉을 넣어 맑고 깨끗한 항아리에 넣어 7일 만에 찹쌀 1말을 미리 <물에> 담가 수일 만에 익도록 쪄 서늘하게 식혀 누룩가루 3홉과 밀가루 3홉을 넣어 술밑에 버무려 맞는 항아리에 빚어 14일 만에 먹는다. 방문주 만들 때 김이 나면 맛이 부족하니 싸매기를 각별히 단단히 하라.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방문주, 방문쥬, 백미, 누룩가루, 찹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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