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국누룩주


식품코드	121075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쌀 1 말 <밑술 빚기> (쌀가루) 부재료] [물 <밑술 빚기> (쌀가루) 부재료] [끓인 물 1 섬 <밑술 빚기> 부재료] [누룩가루 1 근 <밑술 빚기> 부재료] [쌀 2 말 <덧술 1차> 부재료] [누룩 15 근 <덧술 2차> 부재료] [쌀 3 말 <덧술 2차> 부재료] [물 4 말 <덧술 2차> 부재료]

조리법

<밑술 빚기> 1) 9월에 쌀 1말을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갔다가 곱게 가루를 낸다.
2) 쌀가루에 끓인 물 1섬을 넣고 누룩가루 1근을 넣어 섞는다.
3) 3일이면 발효가 된다.
<덧술 1차> 1) 쌀 2말로 밥을 지어 섞은 후 코를 찌를 듯한 냄새가 나도록 발효시킨다.
<덧술 2차> 1) 누룩 15근, 쌀 3말, 물 4말을 함께 넣고 술을 빚는다.

원문명

방국누룩으로 빚은 술 만드는 방법 > 冬米明酒方 > 동미명주방

원문

九月漬稻米一斗，令細末，沸湯一石之，麴一斤末攪和，三日極酢，合二斗釀米炊之，氣刺人鼻，便大發，攪成，用方麴十五斤之，米三斗，水四斗，合和釀之。《齊民要術》

번역본

9월에 쌀 1말을 깨끗이 씻어 담갔다가 곱게 가루를 내고, 끓인 물 1섬을 부어 누룩가루 1근과 섞어준다. 3일이면 아주 시어지게 발효된다. 쌀 2말로 밥을 지어 섞어 넣은 후 냄새가 코를 찌르면 아주 잘 발효된 것이다. 방국(方麴, 네모난 누룩) 15근, 쌀 3말, 물 4말을 섞어서 술을 빚는다. 《제민요술》

조리기구

키워드

방국누룩으로 빚은 술 만드는 방법, 冬米明酒方, 동미명주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