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찹쌀을 술에다 오래 담갔다가 시루에 찌고, 뜸을 들여 물에 한번 헹군 후 서로 붙지 않게 펴서 말린다. 2) 1)을 기름에다 튀기는데 빛이 누렇게 되지 않게 부풀거든 바로 건져 낸다. - 고운 모래와 같이 볶아 체로 치기도 한다. - 멥쌀로도 한다. - 물을 드려 곱게 하려면 밥을 쪄가지고 물을 들여 말려 튀기면 마음대로 색을 낼 수 있다.
찹쌀을 술에다 오래 담갔다가 시루에 찌고, 뜸을 들여 물에 한번 헹군 후 채반에나 방이나 아무 곳에서나 서로 붙지 않게 펴서 말린 후 기름에다 튀기는데 빛이 누렇게 되지 않게 부풀거든 바로 건져 낸다. 또는 고운 모래와 같이 볶아 체로 치기도 한다. 멥쌀로도 한다. 물을 드려 곱게 하려면 밥을 쪄가지고 물을 들여 말려 튀기면 마음대로 색을 낼 수 있다.
조리기구
시루, 채반, 체
키워드
밥풀튀기는법, 찹쌀, 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