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600 g (3인분) (30개) 주재료] [시럽 1 컵 (3인분) 부재료] [계핏가루 1 ts (3인분) 부재료] [잣 60 g (3인분) (1/2컵) 부재료]
조리법
1) 밤을 살짝 삶아서 쪼개지지 않도록 깐다. - 밤을 살짝 삶아서 얼른 냉수에 담갔다가 까면 잘 까진다. 2) 깐 밤을 양념 냄새가 나지 않는 냄비에 담고 설탕을 붓고 꿀을 섞어서 조린다. 3) 다른 정과와 같이 겉에 설탕이 엉겨 붙을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저 밤에 배어들어 익을 정도면 다 된 것이다. 4) 다 조려졌으면 계핏가루를 뿌리고 건져서 잣 다진 것을 살짝 묻혀 담는다.
원문명
밤초 > 밤초 > 밤초
원문
(3인분) 밤(30개) 600g, Syrup 1컵, 계피가루 1t.s., 실백1/2컵) 60g 열량 1542Cal, 단백질 23.4g 가을철의 밤·대추는 우리나라의 특산물이다. 날로도 많이 이용되며, 용도가 많다. a. 밤을 살짝 삶아서 쪼개지지 않도록 깐다(밤을 살짝 삶아서 얼른 냉수에 담갔다가 까면 잘 까진다). b. 깐 밤을 양념 냄새가 없는 남비에 담고 설탕을 부어 (꿀을 섞어서) 조린다. c. 전과 모양으로 겉에 설탕이 엉키어 붙을 정도는 아니고 그저 배어들어 익을 정도면 다 된 것이다. d. 다 조려졌으면 계피가루를 뿌리고 건져 실백 다진 것을 살짝 무쳐서 담는다.
번역본
재료(3인분) 밤(30개) 600g, 시럽 1컵, 계핏가루 1ts, 잣(1/2컵) 60g 열량 1,542Cal, 단백질 23.4g 가을철에 나는 밤과 대추는 우리나라의 특산물이다. 날것으로도 많이 이용되며 여러 가지 용도로 많이 쓰인다. 1) 밤을 살짝 삶아서 쪼개지지 않도록 깐다. 밤을 살짝 삶아서 얼른 냉수에 담갔다가 까면 잘 까진다. 2) 깐 밤을 양념 냄새가 나지 않는 냄비에 담고 설탕을 붓고 꿀을 섞어서 조린다. 3) 다른 정과와 같이 겉에 설탕이 엉겨 붙을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저 밤에 배어들어 익을 정도면 다 된 것이다. 4) 다 조려졌으면 계핏가루를 뿌리고 건져서 잣 다진 것을 살짝 묻혀 담는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밤초 , 밤, 시럽, 계핏가루, 잣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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