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주악


식품코드	106021

분류	기호식 > 떡류 > 지진떡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P 1/08, A23L 1/36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밤 1 L 주재료] [찹쌀 120 g 주재료] [꿀 4 숟가락 부재료] [참기름 3 숟가락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밤을 까서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2) 찹쌀 가루, 소금, 물을 넣고 반죽하여 얄팍하게 직경이 4~5cm가 되도록 둥글넓적하게 빚는다.
3) 번철에 기름칠을 하여 부치고 꿀을 사이사이 놓아 가며 포개어 그릇에 재어 담는다.
- 찹쌀만 반죽하여 삶은 밤이나 대추 익힌 것으로 속을 넣고 작은 송편 같이 빚어서 기름에 지져 꿀에 재기도 한다.

원문명

밤주악 > 밤주악(栗酒樂) > 율주악

원문

재료 밤 1릿틀. 찹쌀 120그람. 꿀 4숟가락. 참기름 3숟가락. 소금 약간. 밤을 까서 버늬를 벗겨 강판에 갈아서, 찹쌀 가루와 소금과 물로 반죽하여 얄팍하고 직경(直徑) 4,5센치 되게 둥굴넓적하게 빚어서, 번철에 기름칠 하여 부친 것을, 다른 그릇에 꿀을 사이사이 놓아 가며 포개어 재어 담는다. 찹쌀만 반죽하여 삶은 밤이나 대추 익힌 것으로 속을 넣고, 작은 송편 같이 빚어서 기름에 지져 꿀에 재기도 한다.

번역본

재료 밤 1L, 찹쌀 120g, 꿀 4숟가락, 참기름 3숟가락, 소금 약간 밤을 까서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갈고 찹쌀 가루, 소금, 물을 넣고 반죽하여 얄팍하게 직경이 4~5cm가 되도록 둥글넓적하게 빚는다. 번철에 기름칠을 하여 부치고 꿀을 사이사이 놓아 가며 포개어 그릇에 재어 담는다. 찹쌀만 반죽하여 삶은 밤이나 대추 익힌 것으로 속을 넣고 작은 송편 같이 빚어서 기름에 지져 꿀에 재기도 한다.

조리기구

강판, 번철

키워드

밤주악, 栗酒樂, 율주악, 밤, 찹쌀, 꿀, 참기름,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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