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은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어레미에 친다. 2) 1)에 설탕, 흰엿 녹인 것을 넣어 반죽을 해 다식판에 박아낸다. - 황율로 다식을 할 때에는 황율을 절구에 찧어서 체에 친 다음 가루를 만들어 반죽한다. - 밤다식은 가을철에 새로 나온 햇밤으로 하면 빛깔도 곱고 맛도 훨씬 좋다.
원문명
밤다식 > 밤다식 > 밤다식
원문
재료 밤(또는 황율) 5홉(合) 설탕(또는 꿀) 2컵 흰엿(꿀로 반죽을 할 때에는 엿은 필요치않다) 10 다식판 조리법 밤을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얼레미에 쳐서 설탕과 흰엿 녹힌것을 넣어 반죽을 해가지고 다식판에 박아낸다. 황율을 가지고 다식을 할때에는 황율을 절구에 찌어서 체에다 쳐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반죽해 다식을 만든다. 밤다식은 가을철에 새로나온 햇밤으로 하면 빛갈도 곱고 맛도 훨신 좋다.
번역본
재료 밤(또는 황율) 5홉 설탕(또는 꿀) 2컵 흰엿(꿀로 반죽을 할 때에는 엿은 필요치 않다) 10돈 다식판 조리법 밤을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어레미에 쳐서 설탕과 흰엿 녹인 것을 넣어 반죽을 해가지고 다식판에 박아낸다. 황율을 가지고 다식을 할 때에는 황율을 절구에 찧어서 체에다 쳐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반죽해 다식을 만든다. 밤다식은 가을철에 새로 나온 햇밤으로 하면 빛깔도 곱고 맛도 훨씬 좋다.
조리기구
어레미, 다식판, 절구
키워드
밤다식, 밤, 황율,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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