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껍질을 벗겨지지 않은 밤을 빈 가마니에 담는다. 2) 차지도 덥지도 않는 곳에 저장한다. - 이듬해까지 맛이 변하지 않는다.
원문명
밤 저장 > 藏栗 > 장율
원문
不脫殼,盛空石,藏不寒不熱地,可至明年,味如初焉。
번역본
껍질을 벗겨지지 않은 밤을 빈 가마니[空石]에 담아 차지도 덥지도 않는 곳에 저장해 두면 이듬해까지 맛이 변하지 않는다.
조리기구
빈 가마니
키워드
밤 저장, 藏栗, 장율, 밤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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