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금물에 담갔다가 햇볕에 말리는 것은 위(☞1)의 법과 같다. 2) 말린 밤을 대 광주리나 거친 자루에 담아 그늘지고 통풍이 적은 곳에 매달아두고 매일 한 두 번씩 흔들어준다. - 봄에 상하지 않고, 여름에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1 : 율자수장법
원문명
말린 밤 > 藏乾栗法 > 장건율법
원문
浸水乾如上法,竹籃或粗布盛,掛背日少通風處,日動一二次,至春不損夏不。
번역본
소금물에 담갔다가 햇볕에 말리는 것은 위의 법과 같다. <말린 밤을> 대 광주리나 거친 자루에 담아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적은 곳에 매달아두고 매일 한 두 번씩 흔들어주면 봄이 되어도 상하지 않고 여름이 되어도 벌레가 먹지 않는다.
조리기구
대광주리(또는 거친자루)
키워드
말린 밤, 藏乾栗法, 장건율법 ,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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