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하를 탕에 담갔다가 조각으로 나누어 7번을 물에 씻는다. 2) 진액을 모두 제거 하고 생강즙에 하룻밤 담갔다가 말린다.
원문명
반하 > 半夏 > 반하
원문
半夏 生田野。處處有之。 本草
번역본
전야(田野)에서 나고 곳곳에 다 난다. 《증류본초》 5월과 8월에 뿌리를 캐어 볕에 말리는데 둥글고 희며 오래 묵은 것을 좋은 것으로 친다. 《증류본초》 탕(湯)에 담갔다가 절편(切片)하여 7번을 물에 씻어 느른한 진액을 모두 제거하고 나서 생강즙(生薑汁)에 하룻밤을 담갔다가 말려서 사용한다. 《증류본초》
조리기구
키워드
반하, 半夏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