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밀전병
  • 밀전병

    식품코드 107152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P 1/08, A23L 1/1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밀가루 부재료] [애호박 (또는 오이 미나리 파 풋고추 배추김치) 부재료] [기름 부재료] [소금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밀가루를 냉수에 갤 때에 덩어리 지지 않도록 물을 조금씩 쳐가면서 힘껏 저어서 가루를 다 풀어놓는다.
2) 반죽은 묽은 죽과 같이 한다.
3) 애호박이나 오이를 넣으려면 채를 썰어서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꼭 짜 가지고 반죽한 밀가루에 섞어서 작은접시 크기로 전병을 부친다.
<기타 전병> - 미나리를 넣으려면 한 치 길이씩 잘라서 깨끗하게 씻고 소금에 잠깐만 절였다가 꼭 짜서 밀가루 개놓은 것과 함께 섞어서 부친다.
-파를 넣으려면 한 치 길이씩 잘라서 굵은 것은 채쳐 넣고 부친다.
-풋고추를 넣으려면 씨를 빼고 채쳐서 반죽에 섞어서 전병을 부친다.
-배추김치를 넣을 때는 김치를 빨지 말고 그대로 채쳐서 반죽에 섞어 부친다.
-모두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서 하여야 맛이 있다.

h2mark 원문명

밀전병 > 밀전병 > 밀전병

h2mark 원문

밀가루를 냉수에 개일 때에 덩어리지 않도록 물을 조금식 쳐가면서 힘써저어서 가루를 다 풀어놓고 애호박이나 외를 넣으려면 채를 썰어서 소금에 약간 절엿다가 꼭 짜가지고 반죽한 밀가루에 섞어서 전병을 붙이나니 작은 접시만큼식 붙여서 먹나니 반죽은 묽으 죽과 같이 하면 되나니라 미나리를 넣으려면 한치 길이식 잘라서 정하게 씻고 소금에 잠간만 절엿다가 꼭 짜서 밀가루 개인데 함께 섞어서 붙이고 파를 넣으려면 한치 길이식 잘라서 굵은것은 대가 채쳐넣어 붙이고 풋고추를 넣으려면 씨를 빼고 채쳐가지고 반죽에 섞어서 전병을 붙이면 맛이 비상이 좋으며 배추김치를 넣을 때는 김치를 빠리 말고서 그대로 채쳐서 반죽에섞어 붙이나니 모두 소금으로 간을 맞혀서 하여야 맛이 잇나니나

h2mark 번역본

밀가루를 냉수에 갤 때에 덩어리 지지 않도록 물을 조금씩 쳐가면서 힘껏 저어서 가루를 다 풀어놓는다. 애호박이나 오이를 넣으려면 채를 썰어서 소금에 약간 절였다가 꼭 짜 가지고 반죽한 밀가루에 섞어서 전병을 부친다. 작은 접시만큼씩 부쳐서 먹는다. 반죽은 묽은 죽과 같이 하면 된다. 미나리를 넣으려면 한 치 길이씩 잘라서 깨끗하게 씻고 소금에 잠깐만 절였다가 꼭 짜서 밀가루 갠 데에 함께 섞어서 부친다. 파를 넣으려면 한 치 길이씩 잘라서 굵은 것은 채쳐 넣어어 부친다. 풋고추를 넣으려면 씨를 빼고 채쳐가지고 반죽에 섞어서 전병을 부치면 맛이 비상하게 좋다. 배추김치를 넣을 때는 김치를 빨지 말고 그대로 채쳐서 반죽에 섞어 부친다. 모두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서 하여야 맛이 있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밀전병, 밀가루, 애호박, 오이, 호박, 전병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7
동의보감 88
한방백과 1
학술정보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3
문화정보 2
역사정보 2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