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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쌈
  • 밀쌈

    식품코드 121679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L 1/10, A23P 1/10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밀가루 부재료] [깨소금 (속) 부재료] [꿀 (속) 부재료] [설탕 (속) 부재료] [기름 부재료] [감국잎 부재료] [봉선화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밀가루를 덩어리 없이 갠다.
2) 깨소금에 꿀과 설탕을 넣어서 속을 만든다.
3)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밀가루 갠 것을 얄팍하게 길이 8cm, 너비 5cm로 펴 놓는다.
4) 3) 위에 감국잎과 봉선화를 펴 놓고 부친다.
5) 4)를 재빨리 뒤집어 놓은 다음 속을 넣고 돌돌 말아서 양쪽 끝을 꼭꼭 눌러 속이 나오지 않도록 부친다.
- 속은 깨소금과 꿀, 설탕을 넣어서 만든 것이다.
- 여름에 많이 즐기며 편을 고인 위에다가 곁들여 놓는다.

h2mark 원문명

밀쌈 > 밀쌈 > 밀쌈

h2mark 원문

재료 밀가루 2흡(合) 감국(甘菊)잎 조금 봉선화 조금 참기름 조금 깨소금 조금 설탕 조금 꿀 조리법 밀가루를 덩어리 없이 개여서 번철에 기름을 두루고 밀가루 개인 것을 얄팍하게 길이 8cm 넓이5cm 로 펴놓고 감국(甘菊)잎과 봉선화를 정하게 씻어서 보기좋게 펴놓고 타지않게 주의해서 부친다. 이것을 손빨리 뒤집어 놓고 속을(깨소금에 꿀과 설탕을 넣어서 속을 만든것)을 넣고 돌돌 말아서 양쪽끝을 꼭꼭 눌러 속이 나오지 않도록 부친다. 하절(夏節)에 많이 즐기며 편을 고인 위에다가 걷뜨려 놓는다.

h2mark 번역본

재료 밀가루 2홉 감국잎 조금 봉선화 조금 참기름 조금 깨소금 조금 설탕 조금 꿀 조리법 밀가루를 덩어리 없이 개어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밀가루 갠 것을 얄팍하게 길이 8cm, 너비 5cm로 펴놓고 감국잎과 봉선화를 깨끗하게 씻어서 보기 좋게 펴 놓고 타지 않게 주의해서 부친다. 이것을 손 빨리 뒤집어 놓고 깨소금에 꿀과 설탕을 넣어서 속을 만든 것을 넣고 돌돌 말아서 양쪽 끝을 꼭꼭 눌러 속이 나오지 않도록 부친다. 여름에 많이 즐기며 편(떡)을 고인 위에다가 곁들여 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번철

h2mark 키워드

밀쌈, 밀가루, 감국잎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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