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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쌈
  • 밀쌈

    식품코드 107156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P 1/08, A23L 1/10,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밀가루 부재료] [국화잎 부재료] [봉선화꽃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설탕 부재료] [계핏가루 부재료] [꿀 (또는 설탕) 부재료] [애호박 <기타밀쌈> (또는 오이) 부재료] [소금 <기타밀쌈> 부재료] [기름 <기타밀쌈> 부재료] [석이 <기타밀쌈> 부재료] [표고 <기타밀쌈> 부재료] [목이 <기타밀쌈> 부재료] [살코기 <기타밀쌈> 부재료] [간장 <기타밀쌈> 부재료] [파 <기타밀쌈> 부재료] [후추 <기타밀쌈> 부재료] [깨소금 <기타밀쌈> 부재료] [양파 <기타밀쌈> 부재료] [고추장 <기타밀쌈>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전병 크기로 번철에 부친다.
2) 국화 잎과 봉선화 꽃을 색 맞추어 박고 한 푼 두께로 얇게 부친다.
3) 깨를 껍질 벗겨서 볶고 설탕과 계핏가루를 약간 넣고서 짓찧어 길쭉하게 뭉쳐서 놓고 셋으로 접어 꼭 붙여서 합에 담아놓고 꿀이나 설탕을 찍어 먹는다.
<기타 밀쌈> 1) 애호박이나 오이를 얇게 저며 잘게 채를 치고 소금을 약간 뿌려 대강만 절인후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약간 바른 후에 잠깐 볶아놓는다.
2) 석이를 끓는 물에 담아서 씻고 채를 쳐서 보자기에 꼭 짜서 물기를 없애고 번철에 기름을 조금 바르고 대강 볶아 놓는다.
3) 표고와 목이버섯도 잘 불려서 채치고 물을 꼭 짜서 볶아 놓는다.
4) 연한 살코기를 얇게 저미고 다시 가늘게 채쳐서 기름을 약간만 바르고 볶고 간장, 파, 이긴 것, 후추, 깨소금을 넣고 다시 볶아서 접시에 담아놓는다.
5) 양파는 채쳐서 잠깐 기름에 볶아놓는다.
6) 준비한 모든 재료들은 접시에 모양 있게 색 맞추어 놓고 밀전병도 작은 접시만큼씩 부쳐서 접시에 놓는다.
7) 고추장찌개도 맛있게 만들어 놓는다.
8) 빈 접시를 1개씩 놓아두면 빈 접시에 전병 한 조각을 집어놓고 고명 만들어 놓은 것을 넣어 전병으로 싸서 고추장을 찍어 먹게 된다.

h2mark 원문명

밀쌈 > 밀쌈 > 밀쌈

h2mark 원문

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전병을 묻힐때에 작은접시만큼식 번철에 붙이고 국화 잎사귀와 봉선화 꽃을 색맞혀 박아서 한푼 운두만큼 얇게 붙이고 깨를실해서 볶아가지고 설당과 게피가루를 약간 치고서 짖찌어 밀붙인것에 놓을만큼 길음하게 뭉쳐서 놓고 셋에 접어 꼭 뿌쳐서 합에 담아놓고 꿀이나 설당을찍어 먹도록 할지니라 또 애호박이나 외를 얇게 저며서 잘게 채를 썰어가지고 소금을 약간 뿌려 대강만 절여가지고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약가 바른후 잠가 볶아놓고 석이를 끓는 물에 담아서 정하게 씻어서 채쳐가지고 정한 보자에 꼭 짜서 물긔없이 하여 번철에 기름을 조금 바르고 대강 볶아놓고 표고와 버섯과 목이도 잘불려서 채쳐서 물을 꼭 짜서 볶아놓고 연한 살코기를 얇게 저며서 다시 가늘게 채쳐서 기름을 약가만 발으고 볶아서 간장 파 이긴것 호초, 깨소금을 넣고 다시 볶아서 접시에 담아놓고 둥근파를 채쳐서 잠간 기름에 볶아놓고 이상 여러 가지 만들어놓은 약념들을 접시에 모양잇게 색맞후어 놓고 밀전병을 적은 접시만큼식 붙여서 접시에 놓고 고추장 찌개를 맛잇게 쪄놓고 먹을 사람들 얖에 빈접시한개식 놓아주면 먹을 사람이 전병 한 조각을 집어놓고 또 여러 가지 고명해서 놓은것을 마음대로 집어놓아 전병으로싸서 고추장을 찍어 먹나니라

h2mark 번역본

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전병을 묻힐 때와 같이 작은 접시만큼씩 번철에 부치고 국화 잎사귀와 봉선화 꽃을 색 맞추어 박아서 한 푼 운두만큼 얇게 부친다. 그리고 깨를 껍질 벗겨서 볶아가지고 설탕과 계핏가루를 약간치고서 짓찧어 밀가루 부친 것에 놓을만큼 길쭉하게 뭉쳐서 놓고 셋으로 접어 꼭 붙여서 합에 담아놓고 꿀이나 설탕을 찍어 먹도록 한다. 또 애호박이나 오이를 얇게 저며서 잘게 채를 썰어가지고 소금을 약간 뿌려 대강만 절여가지고 꼭 짜서 번철에 기름을 약간 바른 후에 잠깐 볶아놓고 석이를 끓는 물에 담아서 깨끗하게 씻어서 채쳐가지고 깨끗한 보자기에 꼭 짜서 물기 없이 하여 번철에 기름을 조금 바르고 대강 볶아 놓는다. 표고와 목이버섯도 잘 불려서 채쳐서 물을 꼭 짜서 볶아 놓는다. 연한 살코기를 얇게 저며서 다시 가늘게 채쳐서 기름을 약간만 바르고 볶아서 간장, 파, 이긴 것, 후추, 깨소금을 넣고 다시 볶아서 접시에 담아놓는다. 둥근파(양파)는 채쳐서 잠깐 기름에 볶아놓는다. 이상 여러 가지 만들어 놓은 양념들을 접시에 모양 있게 색 맞추어 놓고 밀전병을 작은 접시만큼씩 부쳐서 접시에 놓는다. 그리고 고추장찌개를 맛있게 쪄놓는다. 먹을 사람들 앞에 빈 접시를 1개씩 놓아두면 먹을 사람이 전병 한 조각을 집어놓고 또 여러 가지 고명 만들어 놓은 것을 마음대로 집어넣어 전병으로 싸서 고추장을 찍어 먹을 것이다.

h2mark 조리기구

번철 <기타밀쌈> 채, 보자기, 번철

h2mark 키워드

밀쌈, 밀가루, 국화잎, 봉선화꽃, 계핏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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