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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쌈
  • 밀쌈

    식품코드 106096
    분류 부식 > 구이류 > 전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P 1/08, A23L 1/10,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밀가루 5 숟가락 주재료] [죽순 120 g 부재료] [쇠고기 150 g 부재료] [편육 120 g 부재료] [돼지고기 120 g 부재료] [표고 40 g 부재료] [미나리 적량 (또는 호박 오이) 부재료] [당근 1 개 부재료] [갖은 양념 약간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쇠고기, 돼지고기, 숙주, 당근, 죽순, 표고 등을 가늘게 채 쳐서 양념하여 볶은 것을 같이 섞어 무쳐 놓는다.
2) 밀가루를 물에 개어 직경 7~8cm 되는 직사각형으로 얇게 부친다.
3) 소를 가운데 가늘게 놓고 한쪽에서부터 말아 싼다.
- 또는 밀가루 부침을 넓고 크게 부쳐서 큼직하게 만 것을 식은 후에 3cm 정도로 자르기도 한다.
4) 겨자를 찍어 먹는다.

h2mark 원문명

밀쌈 > 밀쌈 > 밀쌈

h2mark 원문

재료 밀가루 5숟가락, 죽순 120그람, 쇠고기 150그람, 편육 120그람, 돼지고기 120그람, 표고 40그람, 미나리 호박 오이 중 적량, 홍무 1개, 갖은 약념 각기 약간. 쇠고기 돼지고기 숙주 홍무 죽순 표고 등을, 가늘게 채 쳐서 약념 하여 볶은 것을 같이 섞어 묻쳐 놓는다. 밀가루를 물에 훌훌개서 직경(直徑) 7,8센치 되는 장방형(長方形)으로 얇게 부쳐서 속을 쌀 준비를 한 후, 소를 밀부쳐 중앙에 가늘게 놓고 한쪽에서 부쳐 말아 싼다. 또는 밀가루 부침을 넓고 크게 부쳐서 큼직하게 만 것을, 식은 후에 3센치 가량으로 베기도 한다. 계자 란 것을 찍어 먹게 한다.

h2mark 번역본

재료 밀가루 5숟가락, 죽순 120g, 쇠고기 150g, 편육 120g, 돼지고기 120g, 표고 40g, 미나리, 호박, 오이 중 1가지 적량, 당근 1개, 갖은 양념 약간 쇠고기, 돼지고기, 숙주, 당근, 죽순, 표고 등을 가늘게 채 쳐서 양념하여 볶은 것을 같이 섞어 무쳐 놓는다. 밀가루를 물에 개어 직경 7~8cm 되는 직사각형으로 얇게 부치고 소를 가운데 가늘게 놓고 한쪽에서부터 말아 싼다. 또는 밀가루 부침을 넓고 크게 부쳐서 큼직하게 만 것을 식은 후에 3cm 정도로 자르기도 한다. 겨자를 찍어 먹는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밀쌈, 밀가루, 죽순, 돼지고기, 쇠고기, 오이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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