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피만두


식품코드	183178

분류	주식 > 면류 > 만두

문헌명	거가필용사류전집(居家必用事類全集)

저자	미상

발행년도	원나라 시대

IPC	A23L 7/10, A23P 1/08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밀가루 1 근 부재료] [소금 반 냥 부재료] [콩가루 부재료]

조리법

1) 밀가루 1근을 소금 반 냥 넣은 찬물에 반죽하여 늘어지는 끈 모양이 되도록 하여 조금씩 물을 넣어 떡 반죽처럼 만든다.
2) 2시간 두었다가 다시 반죽한다.
3) 작은 반죽으로 찢고 콩가루를 뿌리고 골로퇴로 둥글게 펴되 가 쪽은 조금 얇게 한다.
4) 여기에 소를 넣고 물에 담근 뒤 봉합한다.
5) 솥에 넣을 때 끓는 물을 잘 저은 뒤 하나씩 넣고 자주 물을 뿌려 불이 강하더라도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한다.
6) 익으면 내놓는다.
- 소는 훈채든 채소든 임의로 한다.

원문명

밀가루피 만두 > 皮 > 혼돈피

원문

白一斤, 用半兩凉水和, 如落索狀, 頻入水, 搜和如餠劑. 停一時再搜, 爲小劑, 豆粉爲, 骨魯槌圓邊微薄. 入水合縫. 下鍋時, 將湯攪轉逐箇下, 頻灑水火長要魚津滾, 候熟供. 子素任意.

번역본

밀가루 1근을 소금 반 냥 넣은 찬물에 반죽하여 늘어지는 끈 모양이 되도록 하여 조금씩 물을 넣어 떡 반죽처럼 만든다. 2시간 두었다가 다시 반죽한 뒤, 작은 반죽으로 찢고 콩가루를 뿌리고 골로퇴(骨魯槌, 면을 펼 때 쓰는 봉)로 둥글게 펴되 가 쪽은 조금 얇게 한다. 여기에 소를 넣고 물에 담근 뒤 봉합한다. 솥에 넣을 때 끓는 물을 잘 저은 뒤 하나씩 넣고 자주 물을 뿌려 불이 강하더라도 거품이 넘치지 않도록 한다. 익으면 내놓는다. 소는 훈채든 채소든 임의로 한다.

조리기구

골로퇴, 솥

키워드

皮, 혼돈피, 밀가루, 소금, 콩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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