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쌀을 씻어서 물을 붓고 끓인다. 2) 체에 밭친 다음 소금을 쳐서 먹는다. - 끓일 때 넘치지 않게 하고 수저로는 젓지 않는다. 3) 불에 유의하여 처음에는 세게 끓게 하고 나중에는 뭉근하게 끓여서 퍼지게 해야 한다. - 물 분량은 좀 되게 할 때와 묽게 할 때에 따라 달리하면 된다.
원문명
미음 > 미음(米飮) > 미음
원문
재료 백미(白米) 2데시릿틀. 물 쌀의 5배. 소금 약간 쌀을 씻어서 물과 같이 끓여서 체에 바쳐 소금쳐 먹는다. 끓일 때 넘치지 않게 하고 수저로 젓지 않고, 불에 유의하여 처음은 왈칵 끓게 하고 나중에는 뭉군히 끓여 퍼지게 하여야 한다. 물 분량은 좀 되게 할 때와 묽게 할 때에 따라 달리 할 것이다.
번역본
재료 백미 200mL, 물 쌀의 5배, 소금 약간 쌀을 씻어서 물을 붓고 끓여 체에 밭친 다음 소금을 쳐서 먹는다. 끓일 때 넘치지 않게 하고 수저로는 젓지 않는다. 불에 유의하여 처음에는 왈칵 세게 끓게 하고 나중에는 뭉근하게 끓여서 퍼지게 해야 한다. 물 분량은 좀 되게 할 때와 묽게 할 때에 따라 달리하면 된다.
조리기구
체
키워드
미음, 米飮, 백미, 소금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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