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무침


식품코드	106803

분류	부식 > 나물류 > 생채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337,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미역 1 보시기 <3인분> 주재료] [파 1 개 <3인분> 부재료] [간장 1 숟가락 <3인분> 부재료] [고추 0.5 개 <3인분> 부재료] [기름 조금 <3인분> 부재료] [깨소금 1 숟가락 <3인분> 부재료] [설탕 조금 <3인분> 부재료]

조리법

1) 미역을 모래 없이 마른 행주로 깨끗하게 안팎을 닦은 후에 가위로 오 푼 너비 두 푼 길이 되게 썬다.
2) 간장 , 파 이긴것,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잘 섞어서 무친다.
3) 미역도 같은 모양으로 썰고 번철에 기름이 펄펄 끓을 때 썬 미역을 넣은후 바로 꺼내서 기름을 쪽 뺀 후에 설탕을 뿌려서 상에 놓는다.

원문명

미역무침 > 메역 무침 > 미역무침

원문

재료(三人分) 메역 한보시기(썰은것), 파 한 개, 간장 한숫가락, 고추 반개, 기름 조금, 깨소금 한수가락, 설당 조금 메역은 조곽이라는것이 좋은것이니 이것을 모래없이 마른 행주로 정하게 안팎을 닦은후 가위로 오푼 넓이 두푼 길이 되게 썰어서 간장치고 파 익여넣고 그의 여러 가지 약념을 치고 잘 섞어서 무치나니라 또 메역을 같은 모양으로 썰어서 번철에 기름이 펄펄 끓을때 썰은 메역을 넣어서 지체 말고 곳 끄내어 기름을 쪽 찌운후에 설당을 뿌려서 상에 놓나니라

번역본

재료(3인분) 미역 1보시기(썬 것), 파 1개, 간장 1숟가락, 고추 반 개, 기름 조금, 깨소금 1숟가락, 설탕 조금. 미역은 “조곽”이라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것을 모래 없이 마른 행주로 깨끗하게 안팎을 닦은 후에 가위로 오 푼 너비 두 푼 길이 되게 썰어서 간장치고 파 이겨 넣고 그 외 여러 가지 양념을 치고 잘 섞어서 무친다. 또 미역을 같은 모양으로 썰어서 번철에 기름이 펄펄 끓을 때 썬 미역을 넣어서 지체 말고 곧 꺼내서 기름을 쪽 뺀 후에 설탕을 뿌려서 상에 놓는다.

조리기구

마른 행주, 가위, 번철

키워드

미역무침, 미역, 파, 무침, 간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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