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1 사발 주재료] [기름 0.5 숟가락 부재료] [간장 1 종자 부재료] [파 2 개 부재료] [우육 30 문 부재료] [깨소금 조금 부재료] [후추 약간 부재료] [고춧가루 약간 부재료] [물 2 사발 부재료]
조리법
1) 미역을 물에 담가 깨끗하게 빨아 줄거리는 빼고 잘게 썰어놓는다. 2) 고기는 기름 없는 순전한 살코기로만 잘게 이겨서 파 이긴 것과 후추와 깨소금, 간장을 넣고 한참 섞는다. 3) 냄비에 기름을 바르고 미역과 함께 화로에 올려놓고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볶다가 고기가 다 익거든 퍼 놓는다. 4) 모두 식한후에 초와 물과 간장을 적당히 넣고 맛을 맞추어서 먹는다. -김치 대신으로 먹는 반찬이기 때문에 물은 많게 하고 건더기는 약간 넣은후 고춧가루를 조금 쳐서 상에 놓는다. -고기 없이 그냥 해도 좋다.
원문명
미역찬국 > 메역찬국 > 미역찬국
원문
재료 메역 한사발(물에빨어서썰은 것) 기름 반숫가락 간장 한종자 파 두 개 우육 三十ㅇ(반의반근) 깨소금 조금 호초 약간 고춧가루 약간 물 두사발 메역을 물에 담아 정하게 빨아 줄거리는 빼고 잘게 썰어놓고 고기는 기름없는 순전한 살코기로만 잘게 이겨서 파 익인것과 호초와 깨소금을 넣고 간장을 치고 한참 섞은후 메역과 함께 남비에 기름을 바르고 화로에 올려놓고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볶다가 고기가 다 익거든 퍼놓고 다 식혀서 초와 물과 간장을 적당히 넣고 맛을 만들어서 먹나니 김치 대신으로 먹는 반찬인고로 물이 많고 건지는 약간 넣고 고춧가루를 조금 쳐서 상에 놓나니라(고기 없이 그냥 해도 좋으니라)
번역본
재료 미역 한 사발(물에 빨아서 썬 것) 기름 반 숟가락, 간장 1종자, 파 2개, 우육 30문 (반의 반근), 깨소금 조금, 후추 약간, 고춧가루 약간, 물 두 사발. 미역을 물에 담가 깨끗하게 빨아 줄거리는 빼고 잘게 썰어놓는다. 고기는 기름 없는 순전한 살코기로만 잘게 이겨서 파 이긴 것과 후추와 깨소금을 넣고 간장을 치고 한참 섞는다. 그런 후에 미역과 함께 냄비에 기름을 바르고 화로에 올려놓고 숟가락으로 저어가면서 볶다가 고기가 다 익거든 퍼놓는다. 그리고 다 식혀서 초와 물과 간장을 적당히 넣고 맛을 맞추어서 먹는다. 김치 대신으로 먹는 반찬이기 때문에 물이 많고 건더기는 약간 넣고 고춧가루를 조금 쳐서 상에 놓는다.(고기 없이 그냥 해도 좋다.)
조리기구
화로, 냄비, 숟가락
키워드
미역찬국, 미역, 우육, 쇠고기, 국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KFA(K-Food Archive) 약 100만여개 Big Data Project
통합검색
식재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