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종


식품코드	107392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시의전서(是議全書)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말

IPC	A23L 1/21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더덕 주재료] [송이 주재료] [무 주재료] [오이 주재료] [오이지 주재료] [가지 주재료] [풋고추 주재료] [두부 주재료] [전복 주재료] [문어 주재료] [말린 청어 주재료] [수육 주재료] [껍질 주재료] [마늘종 주재료] [승검초 줄기 주재료] [김치 주재료] [고추장 주재료]

조리법

1) 더덕은 껍질을 긁어 벗겨 말리고 꾸덕꾸덕해지면 박는다.
2) 송이는 씻고 물기를 말려 넣거나 마른 것을 넣는다.
3) 가을에 무를 간장 찌꺼기에 담아두었다가 봄에 씻어서 고추장에 넣는다.
4) 오이를 절여 보에 싸서 잘 짠 다음 꾸덕꾸덕하게 말려 넣는다.
5) 오이지도 넣는다.
6) 오이장아찌 담는 법과 같이하여 가지를 넣는다.
7) 풋고추의 꼭지를 자르고 넣는다.
8) 두부는 보자기에 싸서 돌로 눌러 물기를 빼고 보에 싸 넣는다.
9) 전복은 불려 넣는다.
10) 문어, 말린 청어, 수육을 넣는다.
11) 생강은 껍질을 벗겨 넣는다.
12) 마늘종과 승검초 줄기를 넣는다.

원문명

고추장에 장아찌 박는 물종 > 物種 고쵸에 앗지 박는 물죵 > 고추장에 장아찌 박는 물종

원문

더덕 겁질 글거 말녀 득거든 박으라 말너 너흐면 좀 질기니라 숑이 씨셔 물기 말여 너니라 말닌 것도 넛난니라 무우 가릇에 무우를 지릉 기에 담으 두으다 봄에 씨셔 고쵸에 너코 김치를 씨셔 득치 말녀 박기도 니라 외를 져려 보에 득히 말녀 너코 외지도 넛난니라 가지 외와 갓탄니라 고쵸 풋고초 지를 잘나 너흐라 된에도 만히 너흐면 조흐니라 감 두부 보에 셔 돌노 눌너 물기 고 보에 너흐라 젼복 불녀 너흐라 문어 관목 슉육 강 거피샤 너흐라 마날죵 승검초 쥴기

번역본

더덕 : 껍질을 긁어 벗겨 말리고 꾸덕꾸덕해지면 박는다. 말려서 넣으면 좀 질기다. 송이 : 씻고 물기를 말려 넣는다. 말린 것도 넣는다. 무 : 가을에 무를 간장 찌꺼기에 담아두었다가 봄에 씻어서 고추장에 넣는다. 짠 김치를 씻어 꾸덕꾸덕하게 말려서 박기도 한다. 오이 : 오이를 절여 보에 싸서 잘 짠 다음 꾸덕꾸덕하게 말려 넣는다. 오이지도 넣는다. 가지 : 오이장아찌 담는 법과 같다. 고추 : 풋고추의 꼭지를 자르고 넣는다. 된장에도 많이 넣으면 좋다. 생감 두부 : 보자기에 싸서 돌로 눌러 물기를 빼고 보에 싸 넣는다. 전복 : 불려 넣는다. 문어 말린 청어 수육 생강 : 껍질을 벗겨 넣는다. 마늘종 승검초 줄기

조리기구

보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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