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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83904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2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무 2 사발 부재료] [마늘 2 큰 숟가락 부재료] [고춧잎 1 보시기 부재료] [고추 4 개 부재료] [간장 2.5 홉 두 홉 반 부재료] [깨 1 큰 숟가락 부재료] [파 1 큰 숟가락 부재료] [설탕 1 큰 숟가락 부재료]

h2mark 조리법

재료(큰 4접시 분) 무 생으로 채 쳐서 두 사발, 마늘 이겨서 두 큰 숟가락, 고춧잎 데쳐서 꼭 짜서 한 보시기, 고추 네 개, 간장 두 홉 반, 깨 통으로 한 큰 숟가락, 파 이긴 것 한 큰 숟가락.
설탕 한 큰 숟가락 1) 무를 채 쳐서 간장을 부어 하루쯤 둔다.
2) 1)의 무를 꼭 짜서 이 간장을 한소끔 끓여서 차게 식혀 놓는다.
3) 고춧잎은 생 것이면 잘 씻고 골라 끓는 물에 넣어 잠깐 데쳐서 꼭 짠다.
4) 3)에 진한 간장을 조금 치고 살짝 볶아서 놓는다.
5) 간장에 파, 마늘을 이겨넣고 고추를 잘게 이겨넣고 설탕을 치고 깨를 볶아서 넣고 잘 버무린다.
6) 항아리에 담고 꼭꼭 눌러 봉해 두고 반찬으로 하며 참기름을 조금씩 쳐서 섞어 놓는다.

h2mark 원문명

무채장아찌(2)(봄, 가을철) > 무채장아찌(2)(봄, 가을철) > 무채장아찌(2)(봄, 가을철)

h2mark 원문

재료(큰 네접시분) 무 생으로 채쳐서 두사발 마늘 이겨서 두큰사시 고추ㅅ잎 데쳐서꼭짜서 한보시기 고추 네 개 간장 두홉반 깨(온이로) 한큰사시 파 이긴것한큰사시 설탕 한큰사시 1. 무우를 채쳐서 간장을 부어 하루쯤 두었다가 꼭 짜서 이간장을 한소끔 끓여서 차게 식혀서 놓고, 2. 고추ㅅ잎은 생것이면 잘 씻고 골라서 끓는물에 넣어 잠깐 데쳐서 꼭 짜가지고 진한 간장을 조금 치고 살짝 볶아서 놓고, 3. 간장에 파 마늘 이겨넣고 고추를 잘게 이겨넣고 설탕을 치고 깨를 볶아서 넣고 잘 버무려서, 4. 항아리에 담고 꼭꼭 눌러서 봉해두고 반찬 하나니 참기름을 조금씩 쳐서 섞어 놓을지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큰 4접시 분) 무 생으로 채 쳐서 두 사발, 마늘 이겨서 두 큰 숟가락, 고춧잎 데쳐서 꼭짜서 한 보시기, 고추 네 개, 간장 두 홉 반, 깨 통으로 한 큰 숟가락, 파 이긴 것 한 큰 숟가락. 설탕 한 큰 숟가락 1. 무를 채 쳐서 간장을 부어 하루쯤 두었다가 꼭 짜서 이 간장을 한소끔 끓여서 차게 식혀서 놓고, 2. 고춧잎은 생 것이면 잘 씻고 골라서 끓는 물에 넣어 잠깐 데쳐서 꼭 짜가지고 진한 간장을 조금 치고 살짝 볶아서 놓고, 3. 간장에 파, 마늘 이겨넣고 고추를 잘게 이겨넣고 설탕을 치고 깨를 볶아서 넣고 잘 버무려서, 4. 항아리에 담고 꼭꼭 눌러서 봉해 두고 반찬으로 하며 참기름을 조금씩 쳐서 섞어 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항아리

h2mark 키워드

무채장아찌, 봄, 가을철, 무, 간장, 고춧잎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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