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를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저장하여 맑을 물을 가득 채워 넣는다. 2) 3~4일 후 흰 거품이 넘쳐나면 또 맑은 물을 부어 익으면 사용한다.
원문명
소금을 넣지 않는 무절임 > 無法 > 무염저
원문
萊蔔根洗貯缸, 滿注水, 三四日白泡涌溢, 又注水, 待熟用。《三山方》
번역본
무를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저장하여 맑을 물을 가득 채워 넣고 3~4일 후 흰 거품이 넘쳐나면 또 맑은 물을 부어 넣어 익으면 쓴다. 《삼산방》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소금을 넣지 않는 무절임, 無法, 무염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