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식품코드	122577

분류	부식 > 나물류 > 생채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무 주재료] [소금 부재료] [실고추 부재료] [여러 가지 양념 부재료] [간장 부재료] [초 부재료] [배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조리법

1) 무를 깨끗이 씻어서 가늘게 채친 다음 소금을 약간만 뿌려 싱겁게 절여 꼭 짜놓는다.
2) 실고추를 약간 이겨서 무채에 넣고 잠깐 주물러서 고춧물을 곱게 들인다.
3) 여러 가지 양념들을 다 한데 넣고 무쳐서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4) 초를 치고 배를 가늘게 채쳐서 넣은 다음 섞어서 담고 고춧가루를 약간 뿌린다.

원문명

무생채 (가을철) > 무생채 (가을철) > 무생채 (가을철)

원문

재료(적은한접시분) 무(채친것) 한보시기 소금(싹쓸어서) 한차사시 간장 한차사시 초 맛보아서 실고추 조금 파 반뿌리 마늘 반쪽 참기름 두어방울 깨소금 한차사시 설탕 한차사시 1. 무를 정히 씻어서 가늘게 채쳐서 소금을 약간뿌려 싱겁게 절여서 꼭짜놓고, 2. 실고추를 약간 이거서 무채에 넣고 잠깐 주물러서 고추물이 곱게 들거든, 3. 여러 가지 약념들을 다한데 넣고 무쳐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4. 초를치고 배를 가늘게 채쳐서 넣어 섞어서 담고 고춧가루를 약간 뿌려놓으라.

번역본

재료(작은 접시 1개분) 무 채친 것 1보시기, 소금 싹 쓸어서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초 적당량, 실고추 조금, 파 1/2뿌리, 마늘 1/2쪽, 참기름 2방울 정도, 깨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1. 무를 깨끗이 씻어서 가늘게 채쳐서 소금을 약간만 뿌려 싱겁게 절여서 꼭 짜놓고, 2. 실고추를 약간 이겨서 무채에 넣고 잠깐 주물러서 고춧물이 곱게 들면, 3. 여러 가지 양념들을 다한데 넣고 무쳐서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4. 초를 치고 배를 가늘게 채쳐서 넣어 섞어서 담고 고춧가루를 약간 뿌려놓는다.

조리기구

키워드

무생채, 가을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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