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식품코드	121584

분류	부식 > 나물류 > 생채

문헌명	이조궁정요리통고(李朝宮庭料理通考)

저자	한희순(韓熙順), 황혜성(黃慧性), 이혜경(李惠卿)

발행년도	1957년

IPC	A23L 1/218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무 또는 도라지 오이 노각 주재료] [소금 부재료] [미나리 부재료] [편육 부재료] [당근 부재료] [간장 (양념) 부재료] [식초 (양념) 부재료] [설탕 (양념) 부재료] [후추가루 (양념) 부재료] [깨소금 (양념) 부재료] [참기름 (양념) 부재료] [파 (양념) 부재료] [마늘 (양념) 부재료] [실고추 부재료]

조리법

1) 무 또는 도라지, 오이, 노각은 채로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물기 없이 꼭 짠다.
2)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어서 살짝 데친다.
3) 편육, 당근은 5cm 길이로 납작납작하게 썬다.
4) 간장에 식초, 설탕,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등의 양념을 넣어서 고루 섞고 썰어 놓은 채소와 편육을 함께 무친다.
5) 4)를 접시에 담고 실고추를 뿌린다.
- 편육이 없을 때에는 소고기를 채로 썰어서 양념하여 볶아 채소에 함께 넣고 초장에 무친다.

원문명

무생채 > 무생채(초나물) > 무생채(초나물)

원문

재료 무(또는 생도라지) 2개 편육(또는 소고기) 30 당근 1개 미나리 1단 실고추 조금 초장(간장, 설탕, 식초, 후추가루, 깨소금, 파, 마늘) 조리법 무나 또는 도라지, 오이, 노각 등의 생채감을 채로 썰어서 소금에저려 물기 없이 꼭 짜 놓는다. 미나리는 5cm길이로 썰어서 살짝 디치고, 편육과 당근은 5cm길이로 납작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간장에 식초와 설탕, 후추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등의 양념을 넣어서 고루 섞어가지고 썰어 놓은 채소를 무친다. 이것을 접시에담고 실고추를 뿌린다. 편육이 없을때에는 소고기를 채로 썰어서 양념하여 볶아가지고 채소에 함께 넣고 초장에 무친다.

번역본

재료 무(또는 생도라지) 2개 편육(또는 소고기) 30돈 당근 1개 미나리 1단 실고추 조금 초장(간장, 설탕, 식초, 후춧가루, 깨소금, 파, 마늘) 조리법 무나 도라지, 오이, 노각 등의 생채감을 채로 썰어서 소금에 절여서 물기 없이 꼭 짜 놓는다.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어서 살짝 데치고, 편육과 당근은 5cm 길이로 납작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간장에 식초와 설탕,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파, 마늘 등의 양념을 넣어서 고루 섞고 썰어 놓은 채소를 무친다. 이것을 접시에 담고 실고추를 뿌린다. 편육이 없을 때에는 소고기를 채로 썰어서 양념하여 볶아 가지고 채소에 함께 넣고 초장에 무친다.

조리기구

키워드

무생채, 무생채(초나물), 무, 생도라지, 소고기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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