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썰은 것 1 대접 주재료] [소금 조금 부재료] [설탕 조금 부재료] [간장 조금 부재료] [초 조금 부재료] [파 1 뿌리 부재료] [마늘 0.5 쪽 부재료] [깨소금 약간 부재료] [미나리 0.5 줌 부재료] [실고추 약간 부재료] [참기름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무를 가늘게 채쳐서 소금에 주물러 찬물에 헹구워 놓는다. 2) 미나리도 줄거리만 1치 길이로 잘라 깨끗이 씻어 무와 같이 섞어 놓는다. 3) 실고추를 잘게 잘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고추물을 들여 파, 마늘을 곱게 다져 넣고 갖은 양념을 해서 무친다. 4) 빛이 곱지 않으면 고춧가루를 넣어 빛을 낸다. 5) 무생채는 초 맛이 있어야 하니 간을 잘 맞춘다. - 미나리는 안 넣어도 좋다.
<재료> 무 썰은 것 1대접, 소금 조금, 설탕 조금, 간장 조금, 초 조금, 파 1뿌리, 마늘 1/2쪽, 깨소금, 약간 미나리 1/2줌, 실고추 약간, 참기름 약간. <만드는 법> 무를 가늘게 채 썰어 소금에 주물러 찬물에 헹구워 놓고 미나리도 줄기만 1치 길이쯤 잘라 깨끗이 씻어 무와 같이 섞어 실고추를 잘게 잘라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고추물을 들여 파, 마늘을 곱게 다져 넣고 갖은양념을 해서 무친다. 빛이 곱지 않으면 고춧가루를 넣고 빛을 내고 무생채는 초 맛이 있어야 하니 간을 잘 맞춘다.미나리는 안 넣어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무생채, 무, 소금, 설탕, 간장, 파, 마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