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식품코드	105296

분류	부식 > 나물류 > 생채

문헌명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朝鮮無雙新式料理製法)

저자	이용기 (李用基)

발행년도	1936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무 주재료] [간장 부재료] [장 부재료] [초 부재료] [기름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설탕 부재료] [고춧가루 부재료] [고추 부재료] [파 부재료] [생강 부재료] [배 부재료] [고추 부재료] [청각 부재료]

조리법

1) 무를 잘게 채 치고 간장에 잠깐 절였다가 장을 꼭 짜 낸다.
2) 장, 초, 기름, 깨소금을 넣고 설탕과 고춧가루를 뿌리고 고추, 파, 생강, 배를 모두 채를 친다.
3) 고추는 실 같이 썰고 배는 무와 같이 굵게 채 쳐 넣는다.
4) 청각을 조금 뜯어 넣는다.
- 장국을 조금 데워 넣으면 좋다.
- 잡채 고명과 같이 웃고명을 얹어도 좋으나 깨소금이나 잣가루만 뿌려도 좋다.
- 겨자를 조금 친다.

원문명

무생채 > 무생채(菁生菜) > 청생채

원문

무를채칼에든지 잘게채쳐가지고 간쟝에 간 저렷다가 쟝은버리고 다시 쟝과초와 기름 쇼곰너코 설당과 고초가루리고 고초와 파와 생강과 배를모다채를치되 고초는실가티썰고 배는무와가티만히굴게채쳐너어야 맛이싱싱하고조흐니라 청각을 조곰 더너으라 고기복가 넛는것이 맛은조흐나 텁텁하야씩씩지못하니 그 만두는것이조코 술을먹는이는 생으로 더너으면조코 쟝국을조곰 데여너으면조흐니라 웃고명은 잡채고명과 가티언지나 순전히 소곰이나 잣가루만 려도 조흐며 겨자를 조곰치나니라

번역본

무를 잘게 채 치고 간장에 잠깐 절였다가 장을 꼭 짜 낸다. 다시 장, 초, 기름, 깨소금을 넣고 설탕과 고춧가루를 뿌리고 고추, 파, 생강, 배를 모두 채를 친다. 고추는 실 같이 썰고 배는 무와 같이 굵게 채 쳐 많이 넣어야 맛이 싱싱하고 좋다. 청각을 조금 뜯어 넣는다. 고기를 볶아 넣으면 맛은 좋으나 텁텁하므로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장국을 조금 데워 넣으면 좋다. 잡채 고명과 같이 웃고명을 얹어도 좋으나 깨소금이나 잣가루만 뿌려도 좋다. 겨자를 조금 친다.

조리기구

키워드

무생채(菁生菜), 청생채 , 무, 간장, 장, 초, 기름, 깨소금, 설탕, 고춧가루, 고추, 파, 생강, 배, 고추, 청각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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