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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볶음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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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271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한국요리(韓國料理)
    저자 윤서석(尹瑞石)
    발행년도 1966
    IPC A23L 1/218, A23L 1/01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200 g (3인분) 주재료] [쇠고기 30 g (3인분) 부재료] [당근 50 g (3인분) 부재료] [석이 10 g (3인분) 부재료] [표고 20 g (3인분) 부재료] [미나리 20 g (3인분) 부재료] [소금 2 ts (3인분) 부재료] [간장 3 Ts (3인분) 부재료] [참기름 1 ts (3인분) 부재료] [깨소금 1 ts (3인분) 부재료] [설탕 2 ts (3인분) 부재료] [실고추 소량 (3인분) 부재료] [후추가루 0.5 ts (3인분) 부재료] [파마늘 다진 것 2 ts (3인분)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무를 깨끗이 껍질을 벗긴 후 폭 0.7cm, 길이 3cm의 육면체로 썬다.
2) 당근도 같은 모양으로 썰고 무와 당근에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보자기에 싸서 꼭 눌러 놓는다.
3) 표고를 불려서 채로 치고 석이와 알지단도 채쳐 놓는다.
4) 쇠고기를 다지고 조미료 분량 중에 1/5쯤을 실고추는 빼서 넣고주무른 후 냄비에 담고 고기만 우선 볶는다.
5) 4)에 참기름을 마저 붓고 앞서 눌러 놓았던 무와 당근과 표고 채친 것도 함께 넣어 센 불에서 빨리 볶다가 미나리와 석이를 넣고 한차례 다시 볶는다.
6) 다 볶은 뒤에 아까 남겨 놓은 조미료를 마저 넣고 간을 맞추어 어울리도록 한다.
7) 자그마한 그릇에 조금만 담고 위에 알지단을 조금 뿌린다.
- 무가 덜 눌러지거나 볶을 때 약한 불에서 오래 볶거나 하면 물렁하게 되어 맛이 적다.

h2mark 원문명

무볶음장아찌 > 무볶음장아찌 > 무볶음장아찌

h2mark 원문

(3인분) 무 200g, 쇠고기 30g, 당근 50g, 석이 10g, 표고 20g, 미나리 20g, 소금 2t.s., 간장 3T.S., 참기름 1t.s., 깨소금 1t.s., 설탕 2t.s., 실고추 소량, 후추가루 1/2t.s., 파·마늘 다진 것 2t.s., 열량 295Cal, 단백질 22.9g a. 무를 깨끗이 껍질을 벗긴 후 폭 0.7cm, 길이 3cm의 입방채(立方體)로 썬다. b. 당근도 같은 칫수로 썰어 무와 당근에 소금을 뿌려서 절여가지고 보자기에 싸서 꼭 눌러 놓는다. c. 표고를 불려서 채로 치고, 석이 알지단도 채쳐 놓는다. d. 쇠고기를 다져서 조미료의 분량 중 1/S 쯤 모두 넣고(실고추는 빼고) 주물러서 남비에 담고 고기만 우선 볶는다. e. 거기에 참기름을 마저 붓고 아까 눌러 놓았던 무와 당근을 꺼내어 넣고, 표고를 채친 것을 함께 싼불에 빨리 볶다가 미나리와 석이를 넣고 한번 다시 볶는다. f. 다 볶은 뒤에 아까 남겨 놓은 조미료를 마저 넣고 간을 맞추어 어울리도록 한다. g. 자그마한 그릇에 조금만 담고 위에 알지단을 조금 뿌린다. 주)잘깃잘깃하며 반찬으로도 좋다. 무가 덜 눌러지거나 혹은 볶을 때 불이 약해서 오래 볶거나 하면 물씬하게 되어 맛이 적다. 밥반찬으로 적당한 요리이다.

h2mark 번역본

재료(3인분) 무 200g, 쇠고기 30g, 당근 50g, 석이 10g, 표고 20g, 미나리 20g, 소금 2ts, 간장 3Ts, 참기름 1ts, 깨소금 1ts, 설탕 2ts, 실고추 소량, 후춧가루 1/2ts, 파·마늘 다진 것 2ts 열량 295Cal, 단백질 22.9g 1) 무를 깨끗이 껍질을 벗긴 후 폭 0.7cm, 길이 3cm의 육면체로 썬다. 2) 당근도 같은 모양으로 썰고 무와 당근에 소금을 뿌려 절인 후 보자기에 싸서 꼭 눌러 놓는다. 3) 표고를 불려서 채로 치고 석이와 알지단도 채쳐 놓는다. 4) 쇠고기를 다지고 조미료 분량 중에 1/5 쯤을 실고추는 빼서 넣고 주무른 후 냄비에 담고 고기만 우선 볶는다. 5) 거기에 참기름을 마저 붓고 앞서 눌러 놓았던 무와 당근과 표고 채친 것도 함께 넣어 센 불에서 빨리 볶다가 미나리와 석이를 넣고 한차례 다시 볶는다. 6) 다 볶은 뒤에 아까 남겨 놓은 조미료를 마저 넣고 간을 맞추어 어울리도록 한다. 7) 자그마한 그릇에 조금만 담고 위에 알지단을 조금 뿌린다. 주) 졸깃졸깃하며 반찬으로도 좋다. 무가 덜 눌러지거나 볶을 때 약한 불에서 오래 볶거나 하면 물렁하게 되어 맛이 적다. 밥반찬으로 적당한 요리이다.

h2mark 조리기구

보자기, 냄비

h2mark 키워드

무볶음장아찌 , 무, 쇠고기, 당근, 미나리, 양념, 장아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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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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