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무말랭이장아찌
  • 무말랭이장아찌

    식품코드 183908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20
    DB구축년도 2016

h2mark 식재료

[무 10 개 중 부재료] [마늘 2 톨 부재료] [오이 10 개 부재료] [생강 1 톨 부재료] [미나리 1 사발 부재료] [간장 2 되 부재료] [갓 1 사발 부재료] [고추 10 개 부재료] [파 6 뿌리 부재료] [소금 1 홉 부재료]

h2mark 조리법

재료 무 중으로 열 개, 마늘 두 톨, 오이 열 개, 생강 한 톨, 미나리 썰어서 한 사발, 간장 두 되, 갓 썰어서 한 사발, 고추 열 개, 파 여섯 뿌리, 소금 한 홉 1) 단단하고 좋은 무를 넷으로 쪼개 볕에 널어 수득수득 말린다.
2) 오이는 어리고 작은 것으로 골라서 소금에 약간만 절인다.
3) 절인 오이를 보자기에 싸 무거운 돌을 눌러서 4~5시간 동안 두면 물이 빠지고 쭈글쭈글하게 된다.
4) 미나리와 갓을 잘 씻어서 다섯 푼 길이로 썬다.
5) 파, 고추, 생강 마늘을 다 채 쳐서 놓는다.
6) 항아리에 무 한 켜, 오이 한 켜 켜켜이 넣는다.
7) 무와 오이 사이사이에 양념과 미나리와 갓을 뿌려서 다 담은 후에 무거운 돌로 누른다.
8) 진하고 맛있는 간장을 한 번 끓여 식힌 후 항아리에 자질자질하도록 붓는다.
9) 꼭 봉해서 땅에 평토를 쳐서 묻었다가 다음해 봄철에 꺼내어 놓는다.
10) 조금씩 꺼내어 얌전히 썰어 상에 놓는다.
[비고] 1.
조금 색다르게 만들려면 마른 대구나 마른 북어를 잘게 썰어서 한데 섞었다가 놓아도 된다.
2.
삶은 닭을 잘게 뜯어 넣고 무쳐도 좋다.
3.
양지머리를 썰지 말고 삶아서 넣는다.
4.
소라와 낙지를 살짝 삶아서 갖은 양념에 버무려 놓는다.
5.
좋은 배추통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 없이 해 놓는다.
6.
무와 오이를 대강 썰어 이 위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다 합해 장아찌 항아리에 넣어 두었다가 익은 후에 꺼내어 적당히 썬다.
7.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파 이긴 것을 넣고 잘 섞어서 놓는다.

h2mark 원문명

무말랭이장아찌(3)(봄, 겨울철) > 무우말랭이장아찌(3)(봄, 겨울철) > 무우말랭이장아찌(3)(봄, 겨울철)

h2mark 원문

재료 무우 중으로 열개 마늘 두톨 오이 열개 생강 한롤 미나리 썰어서 한사발 간장 두되 갓 썰어서 한사발 고추 열개 파 여섯뿌리 소금 한홉 1. 단단하고 좋은 무우를 넷에 쪼개어 볕에 널어 수득수득 말리고, 2. 오이는 어리고 작은것으로 골라서 소금에 약간만 절였다가 보자기에 싸서 무거운 돌을 눌러서 사오시간동안 두어 물이 빠지고 쭈글쭈글하게 되도록 두고, 3. 미나리와 갓을 잘 씻어서 닷분 길이로 썰고, 4. 파 고추 생강 마늘을 다 채쳐서 놓고, 5. 항아리에 무우 한켜 오이 한켜 격지격지 넣고 그사이사이에 약념과 미나리와 갓을 뿌려서 다 담은후에 무거운 돌로 눌르고, 6. 진하고 맛있는 간장을 한번 끓여 식혀가지고 항아리에 자질자질 하도록 붓고, 7. 꼭 봉해서 땅에 평토를 처서 묻었다가 다음해 봄철에 꺼내어 놓고, 8. 조금씩 꺼내어 얌전히 썰어서 상에 놓느니라. [비고] 1. 조금 색다르게 만들려면 마른 대구나 마른북어를 잘게 썰어서 한데 섞었다가 놓아도 되고, 2. 삶은 닭을 잘게 뜯어 넣고 무쳐도 좋고, 3. 양지머리를 썰지말고 삶아서 넣고, 4. 소라와 낙지를 살짝 삶아서 갖은 약념에 버무려 놓고, 5. 좋은 배추통을 정하게 씻어 물ㅅ기없이 해놓고, 6. 무우와 오이를 대강 썰어서 이위에 여러가지 재료들을 다 합해서 장아찌 항아리에 넣어서 두었다가 익은후에 꺼내어 적당히 썰어서, 7. 기름 깨소금 호추ㅅ가루 파 이긴것을 넣고 잘섞어서 놓느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 무 중으로 열 개, 마늘 두 톨, 오이 열 개, 생강 한 톨, 미나리 썰어서 한 사발, 간장 두 되, 갓 썰어서 한 사발, 고추 열 개, 파 여섯뿌리, 소금 한 홉 1. 단단하고 좋은 무를 넷으로 쪼개어 볕에 널어 수득수득 말리고, 2. 오이는 어리고 작은 것으로 골라서 소금에 약간만 절였다가 보자기에 싸서 무거운 돌을 눌러서 네다섯 시간 동안 두어 물이 빠지고 쭈글쭈글하게 되도록 두고, 3. 미나리와 갓을 잘 씻어서 다섯 푼 길이로 썰고, 4. 파, 고추, 생강, 마늘을 다 채 쳐서 놓고, 5. 항아리에 무 한 켜, 오이 한 켜 켜켜이 넣고 그 사이사이에 양념과 미나리와 갓을 뿌려서 다 담은 후에 무거운 돌로 누르고, 6. 진하고 맛있는 간장을 한번 끓여 식혀가지고 항아리에 자질자질하도록 붓고, 7. 꼭 봉해서 땅에 평토를 쳐서 묻었다가 다음해 봄철에 꺼내어 놓고, 8. 조금씩 꺼내어 얌전히 썰어서 상에 놓는다. [비고] 1. 조금 색다르게 만들려면 마른 대구나 마른 북어를 잘게 썰어서 한데 섞었다가 놓아도 되고, 2. 삶은 닭을 잘게 뜯어 넣고 무쳐도 좋고, 3. 양지머리를 썰지말고 삶아서 넣고, 4. 소라와 낙지를 살짝 삶아서 갖은 양념에 버무려 놓고, 5. 좋은 배추통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 없이 해 놓고, 6. 무와 오이를 대강 썰어서 이 위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다 합해서 장아찌 항아리에 넣어서 두었다가 익은 후에 꺼내어 적당히 썰어서, 7.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파 이긴 것을 넣고 잘 섞어서 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보자기, 돌, 항아리

h2mark 키워드

무말랭이장아찌, 무우말랭이장아찌, 봄, 겨울철, 무, 오이, 미나리, 갓, 간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13
동의보감 536
한방백과
학술정보
건강정보 1
고조리서
지역정보
문화정보
역사정보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