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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말랭이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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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6742
    분류 부식 > 장아찌류 > 장아찌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218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말린 것 1 사발 부재료] [고추 5 개 부재료] [배추 2 통 큰 통 부재료] [파 4 개 부재료] [생강 0.5 통 부재료] [마늘 0.5 쪽 부재료] [간장 1 사발 부재료] [기름 부재료] [깨소금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무를 오 푼 길이, 삼 푼 너비, 두 푼 두께로 썰어서 볕에 수득수득하게 말린다.
2) 배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속대로만 약간 말려서 다섯 분 길이로 썬다.
3) 생강, 고추, 파, 마늘 등을 다 채쳐서 함께 담고 진한 간장을 부어서 꼭 봉해 둔다.
4) 다음 해에 먹을 때는 기름과 깨소금을 쳐서 먹는다.

h2mark 원문명

무말랭이장아찌 > 무말냉이 장앗지 > 무말랭이장아찌

h2mark 원문

재료 무 말린 것 한사발 고추 다섯 개 배추 큰통두통 파 네 개 생강 반톨 마늘 만쪽 간장 한사발 무를 오푼 길이 삼푼 넓이 두푼 두께로 썰어서 볕에 수둑수둑하게 말리고 배추도 정하게 씻어서 속대로만 약간 말려서 닷분 길이로 썰고 생강, 고추, 파, 마늘들을 다 채쳐서 함께 담고 진한 간장을 부어서 꼭 봉해 두엇다가 다음해에 먹을 때는 기름과 깨소금을 쳐서 먹나니라

h2mark 번역본

재료 무 말린 것 한 사발, 고추 5개, 배추 큰 통 두 통, 파 4개, 생강 반톨, 마늘 반쪽, 간장 한 사발. 무를 오 푼 길이, 삼 푼 너비, 두 푼 두께로 썰어서 볕에 수득수득하게 말리고 배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속대로만 약간 말려서 다섯 분 길이로 썬다. 생강, 고추, 파, 마늘 등을 다 채쳐서 함께 담고 진한 간장을 부어서 꼭 봉해 두었다가 다음 해에 먹을 때는 기름과 깨소금을 쳐서 먹는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무말랭이장아찌, 무, 말린, 무말랭이, 장아찌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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