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깍두기


식품코드	105765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무 3 개 주재료] [소금 60 g 부재료] [파 5 뿌리 부재료] [마늘 3 쪽 부재료] [고춧가루 40 g 부재료] [새우젓 60 g 부재료]

조리법

1) 무를 썬 뒤 고춧가루에 버무려 한참을 둔다.
- 소금을 먼저 넣으면 물기가 생겨 빨간 빛이 빠지기 때문에 소금은 나중에 넣는다.
2) 파와 기타 고명을 다지고 소금과 새우젓을 넣고 함께 버무린다.
- 새우젓은 그냥 넣어도 되고 다져서 넣기도 한다.
3) 항아리에 담아서 뚜껑을 잘 덮어둔다.
- 하루나 이틀 후에는 먹을 수 있게 된다.

원문명

무깍두기 > 무깍뚜기(蕪紅) > 무홍조

원문

재료 무 3개. 소금 60그람. 파 5뿌리. 마늘 3쪽. 고추가루 40그람. 새우젓 60그람. 무를 썬 뒤 고추가루에 버무려서 한참 둔다. 먼저부터 소금을 넣으면 물끼가 생겨서 빨간 빛이 빠지니까 안 넣는다. 파 기외의 고명을 다져 소금과 새우젓과 한데 버무린다. 새우젓은 그냥 넣거나 도마 위에 좀 다져서도 넣는다. 항아리에 담아서 뚜껑을 잘 덮어둔다. 일양(兩)일 후에는 먹게 된다.

번역본

재료 무 3개, 소금 60g, 파 5뿌리, 마늘 3쪽, 고춧가루 40g, 새우젓 60g 무를 썬 뒤 고춧가루에 버무려 한참을 둔다. 소금을 먼저 넣으면 물기가 생겨 빨간 빛이 빠지기 때문에 소금은 나중에 넣는다. 파와 기타 고명을 다지고 소금과 새우젓을 넣고 함께 버무린다. 새우젓은 그냥 넣어도 되고 다져서 넣기도 한다. 항아리에 담아서 뚜껑을 잘 덮어둔다. 하루나 이틀 후에는 먹을 수 있게 된다.

조리기구

키워드

무깍뚜기(蕪紅), 무홍조 , 무, 소금, 파, 마늘, 고춧가루, 새우젓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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