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찌개


식품코드	122126

분류	부식 > 전골류 > 찌개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L 1/39, A23L 1/325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명태 생 것 주재료] [마늘 부재료] [물 부재료] [고추장 부재료] [두부 부재료] [파 부재료]

조리법

1) 명태 생 것의 비늘을 긁고 대가리를 자르고 배를 갈라서 벌리고 뼈를 꺼내고 4cm 길이로 잘라 냄비에 넣는다.
- 고기를 넣으려면 잘게 썰어서 그대로 조금만 넣어도 무방하다.
2) 마늘을 곱게 이겨 넣는다.
3) 물에 고추장을 풀어서 냄비에 붓고 맛이 나도록 잘 끓인다.
4) 한참 끓을 때에 두부를 적당히 썰고 파를 채쳐서 함께 넣고 다시 한참 더 끓인 후 상에 놓는다.
- 고추장으로 간을 할 때에는 고추장찌개가 되나, 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어도 좋다.

원문명

명태찌개 (겨울철) > 명태찌개 (겨울철) > 명태찌개 (겨울철)

원문

재료(다섯보시기분) 동명태 한 마리 파 세뿌리 고추장 한큰사시 마늘 두쪽 물 한컵 두부 한 채 1. 생명태를 비늘을 긁고 대가리를 자르고 배를 갈라서 벌리고 뼈를 꺼내고 4센치 기리로 잘라서 남비에 넣고, 2. 마늘을 곱게 이겨서 넣고, 3. 물에다가 고추장을 풀어서 남비에 붓고 맛이 나도록 잘 끓이고, 4. 한참 끓을때에 두부를 적당히 썰고 파를 채처서 함께 넣고 다시 한참 더끓여서 상에 놓으라. [비고] 1. 이것은 고추장에 할때에는 고추장찌개가 되고 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어 해도 좋으니라. 2. 고기를 넣으려면 잘게 썰어서 그대로 약간넣어도 무방하다.

번역본

재료(5보시기분) 통명태 1마리, 파 3뿌리, 고추장 1큰술, 마늘 2쪽, 물 1컵, 두부 1모 1. 생 명태를 비늘을 긁고 대가리를 자르고 배를 갈라서 벌리고 뼈를 꺼내고 4cm 길이로 잘라 냄비에 넣고, 2. 마늘을 곱게 이겨 넣고, 3. 물에다가 고추장을 풀어서 냄비에 붓고 맛이 나도록 잘 끓이고, 4. 한참 끓을 때에 두부를 적당히 썰고 파를 채쳐서 함께 넣고 다시 한참 더 끓인 후 상에 놓는다. [비고] 1. 고추장으로 할 때에는 고추장찌개가 되며 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어도 좋다. 2. 고기를 넣으려면 잘게 썰어서 그대로 조금만 넣어도 무방하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명태찌개, 겨울철, 명태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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