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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란젓

    식품코드 106704
    분류 부식 > 젓갈류 > 발효젓
    문헌명 조선요리제법(조선요리제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34
    IPC A23L 1/325, A23L 1/327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명란 <찌개 하는 법> 주재료] [파 <찌개 하는 법> 부재료] [고추 <찌개 하는 법> 부재료] [명란 <생으로 먹는 법> 주재료] [움파 <생으로 먹는 법> 부재료] [초 <생으로 먹는 법> 부재료]

h2mark 조리법

< 찌개 하는 법> 1) 명란을 오 푼 길이씩 되게 잘라서 그릇에 담고 파를 채쳐 얹는다.
2) 고추를 약간 썰어 넣고 물을 적당히 친 후에 끓이든지 찌든지 해서 먹는다.
<생으로 먹는 법> 1) 명란을 도마에 놓고 잘 드는 칼로 오 푼 길이로 잘라서 접시에 담아놓는다.
이때 다른 것을 써는 것과 같이 썰지 말고 칼로 툭툭 쳐서 자른다.
2) 움파를 한 치 길이로 잘라서 채쳐서 접시 한 옆에 곁들여 놓고 초를 조금 쳐서 상에 놓는다.
- 명란젓은 겨울에 먹는 것이다.
- 북어알로 만든 것이라 날로도 먹고 쪄서도 먹는다.

h2mark 원문명

명란젓 > 명란젓 > 명란젓

h2mark 원문

겨을에 먹는것이니 북어알로 만든 것이라 날로도 먹고 쪄서도 먹나니 찌개 하는법은 명란을 오푼 길이식 되게 잘러서 그릇에 담고 파를 채쳐 얹고 고추를 약간 썰어 넣고 물을 적당히 친후에 끓이든지 찌든지 해서 먹는 것이오 생으로 먹는 것은 명란을 도마에 놓고 잘 드는 칼로 오푼 길이로 잘러서(다른 것을 써는것과 같이 썰지말고 칼로 툭툭처서 잘르라)접시에 담아놓고 움파를 한치 길이로 잘러서 채쳐서 접시 한옆에 겻들여놓고 초를 조금 쳐서 상에 놓는 것이니라

h2mark 번역본

겨울에 먹는 것이다. 북어알로 만든 것이라 날로도 먹고 쪄서도 먹는다. 찌개 하는 법은 명란을 5푼 길이씩 되게 잘라서 그릇에 담고 파를 채쳐 얹고 고추를 약간 썰어 넣고 물을 적당히 친 후에 끓이든지 찌든지 해서 먹는다. 생으로 먹을 때는 명란을 도마에 놓고 잘 드는 칼로 5푼 길이로 잘라서(다른 것을 써는 것과 같이 썰지 말고 칼로 툭툭 쳐서 자른다.) 접시에 담아놓고 움파를 1치 길이로 잘라서 채쳐서 접시 한 옆에 곁들여 놓고 초를 조금 쳐서 상에 놓는다.

h2mark 조리기구

<생으로 먹는 법> 도마, 칼

h2mark 키워드

명란젓, 명란젓 담그는 법, 북어알, 명란, 겨울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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