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젓


식품코드	11543

분류	부식 > 젓갈류 > 발효젓

문헌명	조선요리(조선료리)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970년

IPC	A23L 1/325, A23L 1/327

DB구축년도	2011

식재료

[명태알 2 kg 주재료] [고춧가루 20 g 부재료] [소금 100 g 부재료]

조리법

1) 하나도 흠집이 없는 명태알을 깨끗이 씻어서 바구니에 담아서 물을 없앤다.
2) 소금에다 고춧가루를 섞어서 명란을 넣고 묻혀서 단지에다 차곡차곡 넣으면서 가끔 소금을 뿌린다.
이렇게 다 넣고 그 위에다 소금을 많이 덮어서 봉해두었다가 익히면서 먹는다.
- 상에 올릴 때는 참기름, 깨소금, 파 등으로 양념을 하는 것이 맛이 좋다.
그대로 구워도 좋고 찌개로 해도 좋다.

원문명

명란젓 > 명랑젓 > 명랑젓

원문

재료 명태알 2키로그람, 고춧가루 20그람, 소금 100그람 만드는 법 ① 하나도 흠집이 없는 명태알을 깨끗이 씻어서 바구니에 담아서 물을 없앤다. ② 소금에다 고춧가루를 섞어서 명란을 넣고 묻혀서 단지에다 차곡차곡 넣으면서 가끔 소금을 뿌린다. 이렇게 다 넣고 그우에다 소금을 많이 덮어서 봉해두었다가 익히면서 먹는다. ※ 상에 올릴 때는 참기름, 깨소금, 파 등으로 양념을 하는것이 맛이 좋다. 그대로 구워도 좋고 찌개로 해도 좋다.

번역본

재료 명태알 2kg, 고춧가루 20g, 소금 100g 만드는 법 1) 하나도 흠집이 없는 명태알을 깨끗이 씻어서 바구니에 담아서 물을 없앤다. 2) 소금에다 고춧가루를 섞어서 명란을 넣고 묻혀서 단지에다 차곡차곡 넣으면서 가끔 소금을 뿌린다. 이렇게 다 넣고 그 위에다 소금을 많이 덮어서 봉해두었다가 익히면서 먹는다. ※ 상에 올릴 때는 참기름, 깨소금, 파 등으로 양념을 하는 것이 맛이 좋다. 그대로 구워도 좋고 찌개로 해도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명란젓, 명랑젓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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