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멸치에 소금을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되, 멸치를 한 켜 넣고 꼭꼭 누르고 소금을 멸치가 보이지 않을 만큼 뿌리고 멸치를 또 한 켜 넣고 소금을 뿌리고 이렇게 다 담는다. 2) 맨 위에 소금을 넉넉히 뿌리고 나무 판자를 동글려서 항아리에 들어갈 만큼 만들어 꼭 덮어 누르고 그 위를 돌로 눌러 놓고 뚜껑을 덮어 둔다. - 가을 김장 때에 쓰고 또 다음해까지 두고 쓸 수 있다. - 풋고추가 나면 멸치젓 항아리 속에 깊이 넣었다가 다음해 여름에 반찬으로 하면 신기한 맛이 있다.
원문명
멸치젓 (5∼6월) > 멸치젓 (오,육월) > 멸치젓 (5∼6월)
원문
재료 멸치 석유물통으로 하나 소금 큰되로 서되 풋고추 약간 멸치에다가 소금으로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는데 한켜를 넣고 꼭꼭 누르고 소금을 멸치가 보이지 않을만큼 뿌리고 또 한켜 넣고 소금을 뿌리고 이렇게 다 담은후에 맨위에 소금을 넉넉히 뿌리고 나무판데기를 동글려서 항아리에 들어갈 만큼 만들어 꼭 덮어 누르고 그우에는 돌로 눌러 놓고 뚝게를 덮어 두엇다가 가을 김장때에 쓰고 또 다음해 까지 두고 쓸수 있다. 풋고추가 나거든 멸치젓 항아리 속에 깊이 넣었다가 다음해 여름에 반찬하면 신기한 맛이 있다.
번역본
재료 멸치 1석유통, 소금 3큰되, 풋고추 약간 멸치에 소금을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되, 멸치를 한 켜를 넣고 꼭꼭 누르고 소금을 멸치가 보이지 않을 만큼 뿌리고 멸치를 또 한 켜 넣고 소금을 뿌리고 이렇게 다 담은 후에 맨 위에 소금을 넉넉히 뿌리고 나무 판자를 동글려서 항아리에 들어갈 만큼 만들어 꼭 덮어 누르고 그 위를 돌로 눌러 놓고 뚜껑을 덮어 두었다 가을 김장 때에 쓰고 또 다음해까지 두고 쓸 수 있다. 풋고추가 나면 멸치젓 항아리 속에 깊이 넣었다가 다음해 여름에 반찬으로 하면 신기한 맛이 있다.
조리기구
항아리, 나무 판자, 돌
키워드
멸치젓, 5∼6월, 멸치, 젓, 오~유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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