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추라기의 껍질을 상처가 나지 않게 뜯는다. 2) 머리, 발, 내장은 버리고 몸통만 깨끗이 씻는다. 3) 쇠고기를 다져 갖은 양념을 하여 메추라기 배 속에 소로 넣는다. 4) 움파, 미나리, 표고, 죽순 말린 것, 기름장, 후추를 섞어 주물러 넣는다. 5) 밀가루를 물에 엷게 풀어 약간 넣는다. 6) 국물은 메추라기가 젖을 정도로 한다.
원문명
메추라기찜 > 뫼쵸락이 > 순 메추라기찜
원문
뫼초락이 겁질 치 안니케 더 두 족 읍시 고 졍히 씨셔 황육 두다려 온갓 양념여 속에 소 너코 나무난 움파 미나리 약간 너코 표고 쥭순 말인 것 유 호초와 합야 물너 가로 즙 약간 여 쓰 국 바토여 졔 몸에 져즐만 여야 조흐니라
번역본
메추라기의 껍질을 상처가 나지 않게 하며 뜯어낸다. 머리, 발, 내장은 버리고 몸통만 취하여 깨끗이 씻는다. 쇠고기를 다져 갖은 양념을 하여 메추라기 배 속에 소로 넣는다. 움파와 미나리 약간, 표고, 죽순 말린 것, 기름장, 후추를 합하여 주물러 넣고 밀가루를 물에 엷게 풀어 약간 넣는다. 국물은 제 몸이 젖을 정도여야 좋다.
조리기구
키워드
메추라기찜, 메추라기찜, 순 메추라기찜, 메추라기, 찜, 쇠고기, 양념, 버섯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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