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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주장
  • 메주장

    식품코드 120899
    분류 조미식 > 장류 > 기타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1/202, A23L1/185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밀가루 (반죽) 부재료] [냉수 (반죽) 부재료] [닥나무잎 또는 도꼬마리잎 보리짚 부재료] [소금물 밀가루 1근에 소금 4냥을 달인 것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밀가루에 냉수를 넣어 된 반죽을 만들어, 손가락 1개 굵기로 빚어 편으로 잘라 대바구니에 넣고 찐다.
2) 쪄낸 밀가루 편을 펼쳐 놓고 6시간 정도 식힌다.
3) 밀가루 편의 껍질이 마르면 닥나무잎이나 도꼬마리잎, 보리짚으로 덮어 누런 곰팡이가 골고루 필 때까지 둔다.
4) 덮었던 것을 걷어내고 뒤집어 다음날에 햇볕에 말린다.
5) 곰팡이를 닦아내고 잘게 빻는다.
6) 밀가루 1근에 소금 4냥을 달인 소금물을 붓는다.

h2mark 원문명

밀가루 메주장 만드는 방법 > 小麥醬方 > 소맥면장방

h2mark 원문

白不拘多少,冷水和作硬劑,切作一指厚片子,籠內烝熟,眼()三時許,待片子皮乾,以楮葉蒼耳麥蓋,至黃衣上勻度,去蓋物轉,至次日乾,刷去黃衣碎。每斤,四兩,煎湯泡作水下之。《居家必用》 (按)《本艸綱目》所言生醬法。《居家必用》所言熟醬法,一名醬。

h2mark 번역본

밀가루에 냉수를 넣어 된 반죽을 만들고, 손가락 1개 굵기의 편으로 빚어 대바구니에 넣고 찐다. 쪄낸 반죽 편을 펼쳐 놓고 6시간 정도 식힌다. 밀가루 편의 껍질이 마르면 닥나무 잎이나 도꼬마리잎, 보리짚으로 덮어 누런 곰팡이가 골고루 필 때까지 둔다. 덮었던 것을 걷어내고 뒤집어 다음날에 햇볕에 말린 다음, 곰팡이를 닦아내고 잘게 빻는다. 밀가루 1근에 소금 4냥을 달인 소금물을 붓는다. 《거가필용》 《본초강목》에서 언급한 것은 생면장법이다. 《거가필용》에서 언급한 것은 숙면장법으로 일명 감면장이라고 한다.

h2mark 조리기구

대바구니, 닥나무잎이나 도꼬마리잎, 보리짚

h2mark 키워드

밀가루 메주장 만드는 방법, 小麥醬方, 소맥면장방, 밀가루, 메주장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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